BMK

    나는가수다 청중평가단 장난은 치지말자

    태풍 메아리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오늘 어김없이 나는가수다를 기다리고 시청을습니다. 저번 공동 6위를 기록했던 조관우씨의 편곡이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라 이를 중심으로 시청을하고 정말 즐겁게 노래를 들었는데, 사실 예능이라는 형태이지만 완전 다큐가 되어버린 나는가수다에서 오늘의 시작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충격의 시작은 2차 경연을위한 선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청중평가단이 추천해준 곡목에서 어이없는 노래들이 나왔는데, 정말 청중평가단들은 조관우씨가 불러주는 아이유의 좋은날을 듣고 싶었나요? BMK가 불러주는 카라의 미스터를 듣고싶었나요?? 정말 그들이 부르는 아이돌들의 그 곡을 듣고싶은 마음으로 적었다면 제가 개새끼지만 솔직히 장난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현재 청중평가단은 나가수의 팬들로부터 선..

    나는가수다 이소라가 떠나가고 장혜진이 등장하다

    저번주 이소라씨가 최종 투표결과에서 7위를하면서 나는가수다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나는가수다를 기다리며 기대했던 이유의 첫번째가 이소라씨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었었죠. 바람이분다로 나가수를 시작했고, 기교와 성량 그리고 폭발적인 무대 포퍼먼스보다 노래에 감정을 싫어서 부르는 이소라씨의 그 특징은 저에게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허나 서바이벌형식의 경쟁프로그램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 특유의 감성보다는 청중을 압도할만한 고음과 성량 그리고 관객을 휘어잡을만한 무대연출이 생존가능성이 더 높았고, 해바라기의 행복을주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나는가수다에서 떠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이 아쉽더군요. 다른 가수들의 노래도 좋지만 특별한 고음도 기교도 아닌 이소라씨의 노래에서 들려오는 ..

    나는가수다 이소라와 JK김동욱이 떠나가다

    나는가수다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있던 이소라씨가 하차를 했습니다. 이소라씨가 바람이 분다로 청중과 시청자들에게 나는가수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때 들었던 바람이 분다와 이어지는 김범수의 보고싶다, 박정현의 제발 등 7명의 가수체제로 시작되었었는데, 말도많고 탈도많은 나가수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보여집니다.(재미난 패러디도 남겼고 말이죠 ^ ^) 이제는 나가수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게 생각되어지지만 그래도 멋지게 떠나간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았네요 특히나 오늘 곡인 해바라기의 행복을주는 사람들은 개인순위에서는 3위였습니다. 하지만 청중평가단분들에게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나보네요 ^ ^ 앞으로 이렇게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한분 JK김동욱씨가 논란속에서 떠나갔..

    DC괴인이 알아낸 나는가수다 편집의 문제점

    엄청난 이미지가 돌고있네요. 개인적으로 어제 나가수편을 보면서 느낀거는 옥주현 노래잘한다였지만,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들으면서 느껴지는 그런감정이 없었습니다. 물론 리메이크를 하면 전혀다른 느낌이 나올 수 있지만 옥주현의 천일동안은 그냥 노래잘부르내라는 느낌이 강했죠. BMK의 편지는 뭔가 뭉클한 느낌이났다면 말이죠. 나는가수다 영상을보면서 옥주현의 무대에서 관객들이 일명 감동쩌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역시 무대는 뭔가다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DC의 한 괴인분께서 어마어마한 자료를 올렸네요. 이거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근데 DC인 보고 괴인이라고하니 좀 느낌이 이질감이 있네요 DC분에게는 잉여라는 칭호가 더 어울리는데, 집단에는 잉여를 잘 붙이는데 개인이니 잉여라는 호칭이 비하같아서 붙이..

    나는가수다감상평과 음협의 리메이크 저작권이야기

    옥주현의 등장으로 나는가수다가 험청난 폭풍에 휘몰아쳤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좀 언더나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불렀으면하는 바램이 더 컸습니다. 아니면 유명하지만 잘 접하지 못하는 가수들 말이죠 ^ ^;; 개인적으로 이상은씨 같은분들을 보고 싶지만 뭐 그건 제작진이 알아서 할 일이고 오늘 논란의 중심에서있는 옥주현의 노래를 듣고느낀점은 노래는 잘 부른다였습니다. 핑클시절부터 메인보컬을 담당했고, SES의 바다와함께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아이돌이었죠. 인터넷을 뜨겁게달구던 내용이 뜰때도 그다지 상관은 안했고, 유일하게 댓글은 단 것은 유관순열사의 할로윈논란에 이부분은 무개념이라는 댓글을 단 것이 다였습니다. 노래를 들어보니 잘 부르다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닥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

    나는가수다 경연이라는 룰이 너무 안타까워지다

    오늘도 나는가수다를 보면서 정말 굉장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탈락되지않기위해 몸부림치는 한국최고의 가수들의 경연은 정말 엄청난 공연을 보여주고 있었고, 이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서바이벌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탈락이 있고, 가수들은 탈락되지 않야한다는 목표로 청중평가단이라는 500명의 대중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편곡이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은 이번주보다 저번주가 더 그랬던 것 같았습니다. 경연이 처음이었던 김연우, BMK, 임재범의 경우는 이런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었던 경연을 펼쳤기에 아쉽게도 낮은등수를 받았고, 그 때문인지 이번 경연에서는 전혀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음, 성량, 애드립 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