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광천

    정관 맥도날드 맥카페, 커피는 여기가 제일 만만하지

    정관에 살기 시작하면서 새벽에 나가 커피 한 잔 마실만한 곳은 당연 맥도날드가 제일 만만합니다.어린 시절에는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사 먹는 것은 부유함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맥도날드가 제일 만만한 곳이라고 느낄 정도니 세상이 많이 변했기도 하고 세월이 너무 지났기도 합니다. 저녁 11시쯤에 갔었는데 은근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우한폐렴 때문에 이 시간쯤이면 사람이 없겠거니 해서 갔지만 의외였습니다. 아직 정관은 부산 내력보다는 안전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이크아웃! 혹시 아시나요? 맥도날드 커피 중에 요만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스몰? 이런 사이즈 처음 봅니다. 매번 어떤 거 드려요? 미디움? 하길래 그냥 그거 주세요 했었는데 이런 사이즈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정관 맥도날드 커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