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정관 맥도날드 맥카페, 커피는 여기가 제일 만만하지

    정관에 살기 시작하면서 새벽에 나가 커피 한 잔 마실만한 곳은 당연 맥도날드가 제일 만만합니다.어린 시절에는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사 먹는 것은 부유함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맥도날드가 제일 만만한 곳이라고 느낄 정도니 세상이 많이 변했기도 하고 세월이 너무 지났기도 합니다. 저녁 11시쯤에 갔었는데 은근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우한폐렴 때문에 이 시간쯤이면 사람이 없겠거니 해서 갔지만 의외였습니다. 아직 정관은 부산 내력보다는 안전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이크아웃! 혹시 아시나요? 맥도날드 커피 중에 요만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스몰? 이런 사이즈 처음 봅니다. 매번 어떤 거 드려요? 미디움? 하길래 그냥 그거 주세요 했었는데 이런 사이즈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정관 맥도날드 커피는..

    오늘 내가 말이야~~

    오늘 하루.....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0ㅁ0;;;; 이런 내 일생중에 몇번 없는 그런일이 벌어진 것이다. 호주에 있을 때 한동안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한 시절은 빼고는 거의 매일 먹었던 커피를 오늘 아무런 이유없이 마시지 않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얼마전 있었던 당뇨주의! 라는 선고를 받은 후에 양을 줄이기는 했지만 얼마전에 마련한 커피포트로 인해서 이제는 얼마던지 먹어도 되는 상황인데 왜!! 나는 커피를 먹지 않았단 말인가?? 이것은 반성을 해봐야 할 일이다 -_-+ 서민당 : 커피를 줄이다. 그리고 illy커피를 내려먹는 방법을 잘 몰라서 아직은 아메리카노(?)로 먹고는 있지만 조만간 라떼나 카라멜 마끼아또 정도는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인데!! 그런 와중에도 커피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