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나도 공동구매하고 싶어!!! ㅠ,.ㅠ 어제오늘 몰랐는데 파워블로그를 통한 공동구매 수익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뭐 사실 공구를 통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높은 수익을 내는지 몰랐네요. 저도 한차례 공구를 통한 수익을 발생하려고 폰을 팔려고했었습니다. 그.런.데.! 몇개 문의가 들어왔지만... 참 팔려고하니 그렇더라구요 -_-;;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닥 제가 마음에드는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베가 레이서와 미라크인데, 두 기종다 제가 선호하는 기업의 제품이 아니다보니... 참 설명도 부실하고, 문의에 대한 답변도 대부분 별로라는 느낌으로 답변하다보니 구매를 안하시더군요 ㅋㅋㅋ 솔직히 팔기에 좀 꺼림직했습니다. 이유야 스마트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

쉐보레에서 말리부를국내에 공식 소개하면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리부의 판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이는 세계에서 첫 번째로 판매되어지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쉐보레는 국내에 대우를 인수하고 이름을 바꾸면서도 한국시장을 끝까지 놓지않고 있는 것을보면 외국은 정이없네, 자국만을 생각하네 이러지만 결국 의리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 쉐보레 말리부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hevrolet.co.kr/cars/malibu_index.do > 이벤트의 주인공 말리부(Malibu) 말리부(Malibu)는 쉐보레에서 제작되는 첫 글로벌 중형차입니다. 국내와 내수라는 다르게라는 마인드가 없는 글로벌 자동차이기에 라프와 같이 튼튼할 것이라는게 기본적인 생각이며, 외형적..

오늘 올포스트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현재 메타사이트로 겨우 살아남은 몇개의 사이트중 하나로 수익과 연동되어져 아직까지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메타사이트은데, 칼럼니스트들의 활동 심사기준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이더군요. 칼럼니스트란 올포스트에서 제공하는 수익모델에 참여하고있는 블로거를 말합니다. 이 수익모델은 특정클릭이나 판매등으로 발생되어지는 것이 아닌 올블로그내에서 보여지는 칼럼니스트 블로거의 페이지뷰에 따라서 금액이 책정되어지는 것이라 다른 수익모델에 비해 아주 괜찮은 형태입니다. (물론 칼럼니스트들이 많아져 초기보다는 수익이 저조하지만 타 광고보다는 안정적이죠 ^ ^) 허나 스크랩이나 도배, 타사이트의 광고형태의 포스트와 칼럼니스트들의 잡담성 글이 많아지다보니 광고에 효가가 그다지 없었나본지 이..

제 블로그에는 수익모델이 많이 달려있습니다. 좋게 말해서 수익모델이지 광고가 무진장 달려있습니다. 무진장!!! 무려!!! 7개!! 그중에 클릭당 수익을 제공하지 않는게 2개 있었는데, 하나는 짱라이브으고 하나는 애드잿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제 블로그에서 애드젯이 뚝! 하고 떨어졌습니다. 페이지뷰당 수익금을 제공한다고 떳떳히 광고하더니 수익이 7만원이라면 지급액은 3만원등으로 뚝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그관련으로 질문을 넣은지가 약 10일이 지났음에도 감감무소식이라 그냥 때버렸습니다 -_-;;; 그것만 아니었으면 구글 수익이 더 좋았을건데 말이죠 쳇! 오늘 알지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하나 날아왔습니다. 그래서봤더니 짱라이브에서 동영상광고의 사운드관련 규정이 변경되었으니 냉큼 확인을 하라고허더군요.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안걸릴거 알기에 그냥 모음집으로 올립니다. ㅎㅎㅎㅎ ^ ^ 하실분들은 여기서 찾아서 이벤트참여해보세요. 개당 한개씩 포스트하기도 귀찮고, 허나 이런거 잘 걸리시는 분들은 무진장 잘 걸리시더라구요 -_- 젠장... 부럽게... 1. 레뷰!! 뷰티 스크릿 어플리케이션 스크랩 이벤트 2. 파란 sns연결 이벤트 3. 복분자 스크랩이벤트 4. 금연 길라잡이 스크랩 이벤트 5. 기업은행 + 롯데 ATM 수수료 무료 소문왕 이벤트 +PS 대구세계육상대회 스크랩이벤트(갤럭시S2) 아! 참고로 이런 이벤트 참여하시면 전화 바리바리 올지도 몰라요 ^ ^~ 1. 레뷰!! 뷰티 스크릿 어플리케이션 스크랩 이벤트 이벤트 기간 : 6월 13일 ~ 7월 12일(1개월간) 당첨자 발표 : 7월 20일 참여..

다음에서 진행중인 광고 서비스은 뷰애드를 한 두달정도 달았습니다. 초기 진행할때 다음뷰 순위별 차등지급이라는 시스템에의해서 저같이 랭킹이 낮은 블로거들은 그냥 한번 달아보고 대부분이 다 때어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 부류의 하나였고, 상위 등수에는 사실상 근접하기 힘들기에 그냥 애드센스하나 더 단다는 마인드로 다음 애드뷰를 떠났었습니다. 그러던중 다음 애드뷰에 공지가 하나 올랐었습니다. 애드뷰에대한 지원금의 확대!! 이 글로인해서 다음 애드뷰를 달까말까 고민이 들더군요. 뭐라고할까.... 애드뷰에서 지원하는 랭킹의 범위가 넒어짐으로 제가 거기에 미치는 선에 아준 근접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잘만하면 한달에 3만원은 받겠다 싶더라구요. 당시 메인에 걸린 글 ㅠ,.ㅠ 사실 블로그에 광고는 덕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