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부산 미청식당, 성게비빔밥(앙장구밥)

    전 해물을 싫어합니다. 해물 특유의 비린내도 싫고, 생선을 발라먹는 것도 귀찮아서 웬만하면 해산물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세상에는 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구놈이 사준다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기에 갔습니다. 그렇게 간 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 미청식당이라는 이곳은 성게 비빔밥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도착 시간은 오후 2시였는데, 여느 맛집과는 다르게 줄을 선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꾸준히 들어오는 것 봐서는 나름 인기가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메뉴는 가장 저렴한 메뉴는 앙장구밥을 주문했습니다. 성게비빔밥인데 앙장구가 말똥성게라고 합니다. 사실 부산 살지만 해산물도 싫어하는 편이라 굳이 비싼 성게를 먹을 이유도 없었기에 오늘..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맛집이라는 명칭이 이제 일반화되어 많이 사용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맛집은 주관적인 입장을 많이 담기에 맛집이라는 명칭얼 적기가 애매합니다. 음.... 누가 먹어도 맛있는 집은 없다는게 제 결론이고 요즘들어서는 돈주고 먹고 마음에 안드는 글을 적으면 소송도 불사하는 경우가 있어 이제는 맛있다 없다라는 내용은 자제하기로 하겠습니다.물론 지금까지 적었던 글은 그냥 놔두고 지금부터! 꼭!!! 지금부터 맛있다!, 맛없다!를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얼마전에 밥을 배부르게 먹고자 오렌지 카운티로 갔습니다. 간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고기와 뷔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에서 갔었고 먹었습니다.예. 먹었습니다. 이것이 인증샷입니다.먹었습니다. 정말 먹었습니..

    [부산맛집/해운대/신시가지] 미스터스시(Mr.sushi)

    해운대 신시가지 쪽 일식전문점인 미스터스시(Mr.sushi)를 소개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에 살면서 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 ^;; 큰집이 거제도다보니 큰 명절이면 큰집에가면 회를 먹는일이 많다보니 나름 신선한 회를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가끔 큰 형이 배타고 나가서 잡아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인지 부산에서는 회를 잘 먹지 않습니다. 바다낚시나 갯바위 등에서 잡아오거나 거기서 바로 회를 먹다보니.... 부산의 인근 횟집에서 먹는 회는 그다지..... 별로 입니다. 이런 선입견을 가진 부산사람으로서 미스터 스시(Mr.sushi)에 입장을 했습니다. 미스터스시(Mr.sushi)는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내비게이션에서는 검색이되지 않고 있더군요. 정..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더파티(the Party) 센텀점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더파티(the Party) 센텀점 아주 오래간만에 쳐묵쳐묵 카테고리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은 그냥 집에 기어들어와 자려고했지만, 배때지에 기름기를 가득채워서 바로 잠들면 안그래도 넘실거리는 배때지가 더더욱 방대하게 커진다는 말에..... 다음에 작성할 예정이었던 글을 오늘 올립니다. 성의없는 더파티(the Party) 소개글, 더파티(the Party)를 아시나요? 성의없는 더파티(the Party) 소개글 더파티(the Party)를 아시나요? 음식리뷰치고 제 글처럼 성의없는 글은 찾아보기 힘들죠 ^ ^ 하지만 음식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지원받아서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막합니다. http://www.gotheparty.com/ 뷔펩니다 뷔페! 개인적으로 부페라고 적..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수제국수 수산국수(제작. 서민당총재)

    얼마전에 친구랑 같이 국수를 사 먹으러 갔습니다. 먹으러 갔다는 표현보다는 국수를 사러갔었습니다. 그 곳은 경남 수산으로 부산에서 멀고먼 곳이지만 이 국수를 사러가는데에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 ^ 그리고 한 포대를 사들고 집으로 오기를 몇일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드디어 집에서 만들어먹었습니다. #서민당총재 수산국수로 국수 만들기 1. 물을 끓여 보자! 맛나는 수산국수를 쫄깃쫄깃하게 만들기위해 물을 끓여끓여줍니다. 2. 면을 준비하자 혼자 먹을거지만 그래도 한단을 모조리 끓입니다. 양 조절 그런거 모르니 일단 다 만듭니다. 캬캬캬~ 3. 국물을 만들어봅시다. 국물낼줄 모르는 저같은 사람들은 설명대로 만들어서 국물을 만듭니다. 블로거분들은 종이컵대신 레뷰컵을 사용합니다. 4. 끓기전에 고명을 준비합..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오늘 엄청난 더위에 맞이하여 겜방으로 피난을 가는와중에 친구놈이 밥을 먹자는 소리에 끝까지 우겨서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ㅋㅋㅋㅋ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국수가 짱이다. 결국... 몇일째 밥을 먹지 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밥이야 회사 점심시간에 먹으면 그만인 것을... 가게명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위치 -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팔송) 148종점 앞 음식 - 칼국수 총재님의 위대한 음식평 아주 맛이좋다!!! 뭐라고 해야할까...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그닥 시원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칼국수가 맛이있어서 괜춘했다. 특징이라고 하면... 그다지 없는 그냥 시원한 김치 냉 칼국수인데, 아주 대중적이게 맛이 좋기때문에 누가 먹어도 좋을 듯 하다. ㅋ 아주 조그마한 칼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