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터테이먼트/만화 영화 이야기

    넷플릭스 킹덤, 갓갓은 아니고 쏘쏘정도?

    작년부터 뿌려온 떡밥이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총 6부작에 넷플릭스 특징상 바로 전화 공개되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기대감에 두쿵두쿵하게 바라보기를 1, 2화 다들 첫 부분이 약간 늘어진다는 평이 많았지만 저는 그런 느낌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거슬렸습니다. 류승룡과 주지훈은 나름 괜찮았고 다른 보조연출자의 경우에는 그런대로 넘어갈 만했지만, 예상외로 배두나와 여러 인물의 발성이 사극이라는 장르에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중전역으로 나오는 배우는 이런 대작에 어울리지 않는 연기와 발성으로 등장과 동시에 다른 모든 배우를 압도하는 발연기로 "뭐지?" 라는 공포감을 자아내는데 충분했습니다. 이분 혹시 아이돌인가요? 그럼에도 극의 긴장감은 괜찮았습니다. 이는 특이하게도 시대적인..

    씨츄 범블비 무료보기(19.01.19~20)

    씨츄(SEECHU)는 롯데에서 제공하는 영화 관련 앱입니다.홍보때문인지 최근 개봉한 범블비를 주말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무료 신청해 관람해보시기 바랍니다. 롯데 관련이다보니 L.point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따로 가입하지 않으셔도 바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만 특별한게 아니라 매주 주말에 각종 영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한동안 잘 사요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람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네요.이벤트 페이지에서 관람관을 받고 영화를 선택 그리고 관람권으로 결제 이후 다운로드나 스트리밍을 이용해 시청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보기 불편하신 분들을 씨츄 웹페이지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앱에서 등록해놓으셨다면 PC에서도 바로 볼 수 있으니 얼른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도시어부, 세 남자의 즐거운 낚시방송

    최근 볼 예능이 없어 궁시렁대니 친구가 를 추천해줬습니다. 추천해준 인간이 저랑 취향 자체가 거의 반대 취향이라 의심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인 이경규, 정형돈 중 이경규 씨가 나온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봤다가 완전 취향 저격당해버렸습니다. 제목에 맞게 3명의 낚시광이 낚시하면서 대화를 하는 예능인데,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 세 명의 캐미가 의외로 잘 맞아서 놀라웠습니다. 이덕화, 이경규씨는 원래 친한줄 알았고, 둘이 투닥거리는 입장에 마이크로닷은 그냥 보조인줄 알았는데 마이크로닷이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눈치없이 말하는 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 출신이라면 많은 나이차에 함부러 할 수 없는 발언도 뜬금없이 하는 게 케미가 터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덕화, 이경규씨의 경우 많은 나이..

    리디북스 원펀맨 구매 전 주목 할 이벤트

    리디북스 원펀맨 구매 전 주목 할 이벤트 리디북스에선 디지털 판을 독점 선발매 했습니다. 이게 게임에서의 기간제 독점과 비슷한 것 같은데 그 기한이 얼마인지 모르나, 디지털로선 첫 발매고 페이백도 준다고 하니 사지 않을 수 없죠. 단 지금 연재 중이고 원작의 진행이 너무 느린 관계로 언제 완결될지 모르는 작품이지만 최근 출간되는 만화들 사이에서 재미로는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화라 구매하지 않을 수 없네요. 구매하긴 하지만 최근 리디북스는 할인이 많지 않아 구매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지는 만큼 이번 원펀맨도 할인이 없다면 구매하지 않으려 했지만, 리디북스에서는 포인트백을 통해서 30일 유효기간을 가진 포인트 10000원을 지급하고 있어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할 거 최대한 짱구를 굴려 다양한 ..

    수어사이드 스쿼드 관람후기, DC의 자살공격은 강려크하다.

    야간에 일을 마치고 오늘 아침 를 조조로 봤습니다. 리뷰도 안씀 보다 더 기다린 수어사이드는 정말 멋진 자살 특공대였습니다. 근데 영화가 아니라 제작진들의 자살 특공이 화려했다는 겁니다. 한줄평 : DC는 이번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확실히 자살했다. 마비로고의 할리퀸의 등장으로 의 기대감은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의 폭망으로 이게 망하면 다음은 없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결국 다음은 없다는 결론이 나버렸습니다. 그 정도로 이 는 할리퀸 빼고 망이었습니다. 다양한 악당들의 등장으로 빌런으로 세상을 구한다더니... 개뿔 아무것도 구하는 건 없고, 그냥 사랑, 우정, 부성애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삼류 신파 비슷하게 진행되는데 각 캐릭터의 개성 따위는 찾아보기 힘들정도 입니다. 그나마 데드샷에 초점을 맞춰..

    호프(HOPE), 일본판 미생 ~기대감 제로의 신입사원

    을 좋아하다 보니 원작 그리고 tvN에서 제작한 까지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붐을 넘어 일본에서도 이라는 아주 일본스러운 제목으로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과 정서적으로 많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일본이 이 미생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일본 만화, 애니, 게임을 아주 좋아하지만, 영화, 드라마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기대감이 낮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는 게 첫인상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드라마의 색감 등은 한국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우들도 안영이(강소라)역 빼고는 대부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물론 대사에서는 한국에서 잘 쓰지 않은 말투가 유루세나이~ 나와서 애니 같은 느낌도 나기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안영이는 정말 한국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