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터테이먼트/격투기 이야기

    UFC 155 Dos Santos Vs.Velasquez 2

    오랫만에 UFC 포스팅을 합니다. 원래 당일에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라이브로 관람하고 영상이 올라오는 시간이 좀 걸려서 기다리다 올라온상태에 바로 다운을 받았는데 멍청하게도 다른 영상을 받아버렸습니다. 안그래도 해외 사이트를 이용해서 받다보니 그 영상만 받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고, 다시 받는데 더 오랜시간이 걸려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슈퍼액션이 라이브로 UFC 155 경기를 생중계 했는데, 제가 UFC포스팅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가 얼마전까지 집에서 슈퍼액션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웬일인지 나오기 시작했고, 핸더슨 VS. 디아즈 때부터 다시 라이브로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슈퍼액션에서는 총 5경기를 생중계 해주었는데, 사실 경기는 더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UFC 140 Jones vs Machida : 정찬성의 UFC 7초 KO

    UFC 140 Jones vs Machida : 정찬성의 UFC 7초 KO UFC 140은 존존스와 료토 마치다의 메인메치로 열리는 UFC넘버 시리즈 입니다. 하지만 국내팬들에게는 정찬성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가 더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죠. 전... 요즘은 격투기에 흥미가 많이 줄어서 잘 보지 않고있었는데, 정찬성 선수가 시작과 동시에 7초만에 상대선수를 TKO 시켰다기에 찾아봤습니다.(저녁에서난 다운받아서 보려고 했는데 ㅎㅎㅎ) 관련글[링크] : UFN 코리안좀비 정찬성 환상적인 서브미션 승리! 정찬성 선수의 경기를 기대하면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습니다. 초살 KO가 그렇듯 상대방은 그냥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기대하고 플레이를 눌렀죠. ^ ^ 기습적인 원펀치 KO인지 플라잉 니인지 킥인지 어찌되었든 7초라..

    스트라이크 포스 35 효도르 VS 핸더슨

    이번 스트라이크포스에서도 효도르는 패하고 말았습니다. 토요일 계체량을 젠다는 소식을 듣고, 어라? 경기잡혔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제는 격투기를 잘 보지 않네요 ^ ^;; 한때 열심히 불타올랐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경기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서 보세요, 영상은 가지고 있지만, 어차피 잘릴거라서 ^ ^;;; 여튼 경기를 봤습니다. 한때 레전드들의 경기이기에 기대를 했지만 뭔가 좀 서운하게 경기가 끝나버렸네요. 일단 효도르보다 핸더슨이 더 잘 준비했다고 보여지는데, 더 어린선수인 효도르에게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는 핸더슨의 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예전 크로캅과 조쉬바넷의 프라이드 경기를 보듯이 클린치상황에서 많은 체력을 빼앗고, 효도르를 압박하는게 멋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효도르의 공격은 한때 ..

    UFN 코리안좀비 정찬성 환상적인 서브미션 승리!

    몇일전 UFN 24에서 좀비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파이터 정찬성씨의 승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벽에 제대로된 영상을 접하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 ^ 경기는 아주 깔끔했습니다. ^ ^ 정찬성씨의 경기스타일은 빠르지는 않지만 묵직하게 잘 나아가더군요. 니킥과 펀치 그리고 맷집이 이어지는 멋진 파이팅이 이어졌고, 2라운드 막바지에 나온 틔위스터는 기대도하지 않은 대박 서브미션인 트위스트가 나왔네요. 사실 이 기술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예전 아오키신야의 풋초크에서도 아주 놀랐었는데, 국내선수에게 이런 멋진 서브미션을 봐서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경기중 이 두선수의 킥이 부딫히면서 쓰러지는 장면은 나름 명장면이었다고 봅니다. 선수들도 멋지게 싸웠고, 관객들의 환호성도 좋았습니다. 조용했지만 묵직..

    UFC 128 챔피언을 빼앗긴 쇼군과 또다시 무너진 크로캅

    UFC 128은 쇼군과 크로캅, 그리고 추성훈이 참전하는 초 거대매치가될 예정이었지만 일본의 대지진으로 추성훈은 빠지고 쇼군과 크로캅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경기들은 그라운드 중심으로 진행되어 루즈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인지 저에게는 이 프라이드 출신의 두 선수의 경기만 집중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참패! 미르코 '크로캅' 필리포비치 VS 브랜던 샤훕 크로캅과 브랜던과의 경기에서 크로캅은 더 이상 기대하기도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는 잘 풀어가는 듯 했지만 좀 잘 풀리자 긴장이 풀렸는지 바로 라이트를 혀용하며 TKO패 당하는 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지도군요. 기습적인 공격도 아닌 완벽한 대치상황에 상대선수는 크로캅보다 더 많은 데미지가 축적된 상태인데도 말이죠...

    UFC 127 - Penn vs. Fitch

    프라이드와 K-1에서 흥미를 잃은 후 거의 격투기경기를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UFC를 보면서 즐겼는데, 레슬링 기반에서 발전된 MMA스타일인 UFC는 은근히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던중요 요즘 케이블 채널 FX에서 종종해주는 UFC를 보다가 다시금 격투혼이 살아나는 듯 합니다. ^ ^ 그래서 글은 안 적었지만 저번 126도 봤습니다. 이런 와중에 히어로 효도르형이 패배를 하면서 뭔가 아쉬운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새롭게 팬이 될만한 격투선수를 찾아볼까 하던중에 이번 UFC 127에서 BJ펜이 나온다고해서 경기를 감상했습니다. 아직까지 UFC의 판정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그냥 보고는 있는데, 계속보니 이것도 은근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 MMA를 대표할만한 메이저 단체도 그다지 없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