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터테이먼트/게임 이야기

    드래곤 퀘스트12, 드래곤 퀘스트3 HD-2D 리메이크 발표!

    의 신작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그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신작인 이라는 공개되어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시나리오는 완성 되었지만 게임은 제작단계에 들어간 만큼 출시는 한참 남은 상황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최근 게임의 개발상황을 지켜보면 아주 장기간 동안 만들어 출시하는게 보편적이며 장기간 대형 프로젝트로 진행할 경우 개판나서 나오는 경우도 많아 걱정도 되지만, 드퀘와 젤다의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개발차는 경우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의 기대되는 점은 성인용이라는 점입니다. 얼마 공개되지 않은 내용 중 이 부분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드퀘는 뭔가 왕도적인 시나리오와 소년만화와 같은 느낌의 게임이 대부분이었는데, 갑자기 성..

    스팀, 설 맞이 선물 받은 스팀 게임

    설을 맞아 친구녀석에서 스팀 게임을 선물받았습니다. 작년 코로나 여파로 주식시장의 급등상황에 친구녀석도 저에게 인성질 할 만큼 수익이나서 저에게 가오 좀 잡아보겠다고 스팀 게임을 선물해주더군요. 이런 인성질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배아파 죽다가 게임사준다는 이야기에 급 빵끗하며 친구의 성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투자(투기) 성공이면 종종 게임을 사주던 녀석인데 이번에는 통 크게 선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일게임 5만원 이하!" 라는 원칙이었지만 세일기간 까지 대기를 하라는 분부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술처먹고 전화통 붙잡고 저에게 주식에 대해서 일장연설하며 가오잡다가 살살 긁으니까 "7만원 안에서 마음껏 골라라!" 로 변경되었습니다 ^^ ㅋㅋㅋ 선물받은 게임은 총 6가지입니다. 원래는 을 구매하..

    스팀,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 클리어리뷰

    3년.... 드디어 진엔딩을 봤습니다.도전과제를 보니 2017년 10월 첫 도전과제인 부적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3일 꿈의 종말 광희를 클리어하며 대단원의 마루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길어진 이유는 게임을 시작하고 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뭔 사단이 한번 났다가 중간에 끊겨 기존에 플레이했던 내용이 도통 생각나지 않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백색 궁전에서 패드를 한번 던지고 접었었는데.. 최근 우연찮게 본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할로우 나이트 글에서 저와 같은 곳에서 빡치신분의 글에 누군가 댓글로 간단히(?) 팁을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해보다 이틀만에 광희를 때려잡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5/5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메트로베니아 게임 중 단연 압도적인 재미를 보여준 게임이었습니다. 전체적으..

    엑박패드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XBOX ONE S 3세대 무선 컨트롤러)

    XBOX ONE S 3세대 무선 컨트롤러가 도착했습니다. 더 이상 360패드를 구하기가 힘들어져 결국 XBOX ONE 패드를 샀습니다. 이제는 정말 엑박패드 없이는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는데, 게임은 무조건 엑박패드여야 합니다. 닌텐도 프로콘을 어떻게든 PC에 연결해서 사용했지만 뭔가 이질감을 느꼈고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망할... 구매한 제품은 XBOX ONE S 3세대 무선 컨트롤러 화이트입니다. 한때 화이트에 빠져서 VITA도 화이트 스마트폰도 화이트, 이거저거 다 화이트로 샀었는데 스위치 네온 이후에는 이거저거 사다가 간만에 화이트로 구매했습니다. 뭔가 깔끔한 맛이 화이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건전지가 들어가네요 -_-;;; 솔직히... 엑박 360이 없어서 어차피 사야..

    <드래곤 퀘스트8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 공주님> 클리어 리뷰

    오랜만에 일본식 RPG를 즐겼습니다.의 한글패치로 엔딩을 봤습니다. 지금까지 엔딩을 본 드래곤 퀘스트 넘버링 시리즈는 4,5 밖에 없습니다.6편은 마왕 앞에서 일이 생겨 끊었더니 다시 손에 안 잡혀 지금까지 엔딩을 못보고 있죠. ㅠ 어찌본다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로토는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천공 시리즈만 클리어했지만 천공 시리즈 만으로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매력은 충분히 느꼈습니다. 특히나 5편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8편도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클리어 했습니다. 최초 풀3D로 제작된 드퀘 시리즈이고 오래된 게임이기는 하지만 NDS로 발매되어 작품의 최종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라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엔딩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이야기가 감동적이거나 깊이가 있다라고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

    드래곤퀘스트8 엔딩을 앞두고 엑박패드 사망

    최근 3DS 한글패치 버전으로 열심히 플레이 한 결과 마지막 보스 앞에 다다랐습니다. 이제 그리고 제대로 잡아보자는 마인드로 제가 가장 싫어하는 노가다를 진행. 제법 괜찮은 아이템과 적당한 레벨까지 올리는데 성공했고, 이제야 텐션 시스템을 이해하고 보스전에 활용하고자 이상한 템버린까지 장착! 그리고 보스에 들어가기 직전 엑박패드가 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3개가 뒤졌지만 이번만큼 억울하지는 않았습니다. 2개의 경우 다 죽을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죠. , 이 두 게임을 플레이하다 장렬히 전사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놈 하다가 진짜 패드를 몇 번 던졌는지 셀 수 도 없었스니다. 허나 이번에는 빡치는 게임을 안 했기에 큰 문제가 없이 잘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정말 날벼락 맞은 느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