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아이디어와 마케팅

    이북, 영화 다운로드 컨텐츠는 DLC, 모드(MOD) 장사를 왜 안 하는가?

    제가 만화책을 모으던 시절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점에 가서 만화책을 산 기억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는 상황에서 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이북이나 영화와 같은 디지털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그저 단순 다운로드에 그치는지 말입니다. 최근 마켓은 글로벌화 되어버려서 세계인들이 어느 나라에서도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왜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판매를 못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 된단 말입니다. 더러운 액티브X 때문인가요?? 그것 때문에 포기한 것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아니라면 저 넓은 세계시장을 왜? 그냥 방치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지 모두 잘 알고 있잖습니까? DLC & MOD 이처럼 완벽한 수익구조가 어디 있습니까? 추가 컨텐츠(DL..

    스베누, 통수 맞은 신발공장 사장님들이 해야 할 마케팅

    스베누, 통수 맞은 신발공장 사장님들이 해야 할 마케팅 이 글은 게시글이 사실이라는 가정에 따라 쓴 글입니다. 두 회사 간의 내용은 지들만 알기에 그냥 마케팅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살아남을 수 있을지 생각나서 쓴 글. 인터넷 커뮤니티에 스베누 신발을 제조한 사장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로 보자면 스베누가 주문한 신발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그래서 얼마 전 스베누 땡처리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 신발공장 사장님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회사와 공장의 법적인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대한민국헬조선, 지옥불반도, 2013년 WHO 글로벌 헬스 옵저버토리 사기 1위, 횡령 2위의 지금까지의 관례(?)로 본다면 사기를 친 놈보다 당한 분이 잘못..

    티스토리 스킨 수정, 네이버 나눔폰트 적용하기와 폰트, 자간(글높이) 수정

    티스토리 스킨 수정, 네이버 나눔폰트 적용하기와 폰트, 자간(글높이) 수정 서민당 블로그 스킨이 얼마 전 부터 교체되었습니다. 다양하게 적용되었던 기능들을 멀리하고, 단순하면서도 애드센스에 부합되어지는 스킨으로 거듭나고자 변경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없어진 만큼 깔끔함에 초점을 두었지만, 특이하게도 본문의 나눔 폰트가 크롬,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나타나지만 익스플로러 에서는 적용되지 않아 주말을 틈타 급하게 수정을 했습니다. ▲찬조출연: OCer님(http://ocer.kr/) #네이버 나눔고딕 적용하기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고딕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폰트로 개인, 기업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폰트이며, 그 퀄리티 또한 높아 티스토리 이용자들에게 아주 선호되고 있는 폰트입니다. ▲약간의 소스..

    도서리뷰, 모바일트렌드 2014 - 모든 비즈니스는 모바일로 통한다.

    도서리뷰, 모바일트렌드 2014 - 모든 비즈니스는 모바일로 통한다. 2014년이 벌써 많이 지났네요. 80년대 생인 저는 나름 복 받은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IMF나 경제위기니 경제적으로는 참 문제가 많았지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중간에 태어나 많은 시대변화를 겪고 두 가지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이한 세대이기 때문이죠. 286, 386, 펜티엄을 지나 PC통신, 인터넷 이제는 모바일의 시대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요 몇 년간은 정말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의 시대였습니다. 모든 국민이 얼리어답터가 된 몇 년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년 1월 13일 아이폰 컨샙이미지를 본 저는 열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바일의 시대가 되었고, 모바일의 트렌드를 읽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까지 와버린..

    [도서리뷰]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이 책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이 책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이 말은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먼저인지 인터넷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주제는 거의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제가 이런 류의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무엇이 이 글이 수상작에 포함되었는지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연애소설 같은 분위기로 진행되다 나중에는 테러, 대선방해까지 감행하는 그 스토리의 연결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요 근래 자주 등장한 이슈인 고양이, 길고양이에 대한 주제, 주인공의 연애물이 끼어있고, 주인공과 몇몇 캐릭터에 적용된 성적인 그리고 약간은 변태적인 성적 묘사로 흥미위주의..

    [도서리뷰]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 우노 다케시가 들려주는 장사의 이야기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 우노 다케시가 들려주는 장사의 이야기 참 책을 잘 안읽습니다.책이라는 매체는 아주 좋아하지만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게으른 저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판타지 소설과같은 매력있는 환상적인 소설도 이영도 작가님의 퀄리티에 빠져 읽지 않게된지도 오래되었고, 실용서를 종종 읽었지만 물밀듯 밀려오는 저급한 실용서들의 난잡하고 쓸데없는 짜집기식 책에 식상해 실용서조차 읽지 않게되었던 저에게 오랫만에 접하게된 이 장사의 신은 다시금 실용서를 읽어보고자하는 불씨를 짚힌 것 같습니다. 장사의 신이란 책은 일본의 이자카야의 전설이라고 불린다는 우노 다케시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그렇듯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거라는 생각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