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으로 올라온 김태호PD의 이적기사를 보고 너무나 놀란마음에 글을 씁니다.
현제 유일하게 챙겨보고있는 TV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사실상 제 7의 멤버였던 김태호PD의 이적설은 정말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한도전인 타 프로그램과 달리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많은 프로그램이라 갑자기 메인PD가 빠지게 된다면 그에 대한여파가 클 것이라고 생각이들고, 기획과 연출을 담당하는 사람이 빠진다는 것은 그 프로그램의 색깔이 변해간다는 것인데 이렇게 될 경우 무한도전은 폐지가 되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전부터 나돌던 무한도전 폐지설에 더 힘을 실어주는 부분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언제나 단호히 대답하던 그리고 시청자들과 호흡하던 김태호PD의 인터뷰 답변이 “지금으로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현재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것이 더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찌라시 기사를 잘 믿지 않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네요.
단 하나 1주일에 단 한번의 활력소로 살아가는 저같은 무도빠에게는 너무나 불안한 기사입니다. ㅠ,.ㅠ
그네들이 다 남아서 전진이 소집해제가 되어 나왔을때도 받아주고 계속계속 진행했으면하는 마음인데, 이 불안한 소식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설마… 명수형한테 얼굴로 져서 떠나는거 이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