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런 날씨도 좋은날 퇴근후 바로 집에들어간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은데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할리스 커피에서 새로나온 브런치는 어떠신가요??
아침에 브런치, 점심에 브런치 오후의 브런치 그리고 저녁의 브런치라는 말이있잖아요.
그러니 오늘은 저녁의 브런치로 하는거에요. 특별히 할리스에서 아메리카노 커피쿠폰도 준다고하니 같이 곁들인다면 오늘 저녁의 브런치는 정말 맛일 것 같지않나요??
"이색히가 뭔소린가? 미쳤나??" 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아니에요 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브런치를 먹자고 한것 말고는 말이죠...... 저녁의브런치?!?! 9ㅁ9??
할리스 신제품이라구요! 제가 멍청한게 아니에요~~~
그것도 무료 아메리카노와 함께말이죠~~ ㅋㅋㅋ
이제부터는 할리스의 브런치는 아침, 점심, 오후, 그리고 저녁에 먹는 겁니다. 절대 아침과 점심사이에 먹는 그러게 아니라는거죠. 이거 마케팅한사람 누군지 진짜 뭔생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승인한 사람도 절대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아놔 이런 빵터짐!!!
이런 빅웃음, 빅재미를 무한도전이 아닌곳에서 보기는 힘든데~ 할리스가 커피한잔 주면서 이렇게 만들어줍니다.ㅋㅋ
일단 이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풀 사이즈 이미지를 보시고 마지막에 아메리카노한잔 받아가세요 ^ ^
설마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겠죠?
아메리카노와 브런치라,,,
쫌 있어 보이는데요,,ㅋㅋ
애석하게도 ㄴㅇ;ㅏㅁ;ㄴㅇㅁㄴ아;ㄴ마;ㅣㅁ낭
강릉에 있던 할리스는 망해서 나갔습니다.
바게트 볼이라니 ㅠㅠㅠㅠ 맛나겠어요
주변에 없네요. 가려면 차타고 나가야 합니다.
망할.....
첨에 좋하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더군요.ㅠㅠ
반도의 대륙화?? ^ ^
뭔 브런치를 하루종일 먹는지 ㅋㅋㅋ
아침에 야식, 점심에 야식, 오후의 야식, 저녁의 야식과 비슷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