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제 어제 아닌가? 여튼 제가 적었던 글이 드디어 종결(?)이 났습니다.
서민당 :: 48÷2(9+3) = 2 or 288 당신의 답은?
이 글은 우리나라의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교과서라는 것에 적여있는 이미지가 떳습니다!!
역시 이 해답을 풀어낸것도 우리의 디씨잉여님들이라는 것이죠!!
즉!! 우리나라의 공식으로는 논란의 문제가 되었던 48÷2(9+3) = 2 로 종결되었습니다.
다른나라 모르겠고, 우리나라 국가공인입니다. ^ ^
휴~ 다행이군 조낸 우겼었던거 같은데... 다행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제가 푼 답이 맞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연산자 우선순위의 명강의 ^ ^
외쳐!! EE 콩까지마!!!!!!! 역시 콩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DC 잉여느님께서 만드신 알림글...
http://seinyria.tistory.com/25
저는 이런 생각으로 풀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확실한 기억이 없었는데, 이미지 중에있던 "괄호가 있는 식도 문자처럼 취급해 따라서.." 이부분이 글을 읽자 바로 기억속에서 다시금 생각나더군요 ^ ^
외쳐! EE!!
급 기억에 떠오르는 것은 종종 두세시험에 한번꼴로 분명히 유도 제대로했고, 최종계산단계까지 다 쓴후에,최종답에 얼쑤!! 오답써놓고 -1씩 감점먹었던거 아깝네요. 어차피 10년전 ..
식오류죠;
저 교과서에 나온 것은 미지수잖아요..
저도 옛날에는 2라고 생각했는데
나눗샘의 범위를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나눗샘 자체가 분수를 기반으로 하는 식인데
*"분수"는 2차원 수식이에요.*
2차원 수식을 강제로 나누기 기호를 이용해 1차원으로 끌어내리니까 충돌값이 나와버려요.
저도 옛날에는 2라고 생각했는데
나눗샘의 범위를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나눗샘 자체가 분수를 기반으로 하는 식인데
*"분수"는 2차원 수식이에요.*
2차원 수식을 강제로 나누기 기호를 이용해 1차원으로 끌어내리니까 충돌값이 나와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