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밥먹자고해서 간만에 음식점 밀면을 먹었습니다.
뭐 그닥 먹을게 없는 동네다보니 선택의 폭이 많이 좁아서 그런지 여름도 아닌데 냉큼 밀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부산에 대표음식은 그다지 없지만 밀면과 국밥이 맛집없는 부산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일단 간판입니다.
원래 간판 잘 안찍는데, 맛있어서 나오면서 찍였습죠. 대봐악~!
기본적으로 육수를 제공해줍니다. 무슨 육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육수도 따뜨~~허이 괜찮았습니다.
가끔 밀면집에 육수를제공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 그러면 안됍니다. 육수는 꼭 줘야해요!!
전체적인 밀면의 샷을 찍어봤습니다. 기본은 4000원짜리이구요
가위로 싹둑잘라서 먹기 편하게 썰어서 드시면 됩니다. 일단 면은 냉면과달리 무척 잘 끊어지고 양념장과 비벼비벼해도 맛이 있습니다.
시간나시는 분들 먹어보시면 좋아요~
맛나서 명함까지 챙겨들고 왔습니다.
근데 배달도 안하는데 전화번호는 왜있는지 모르겠네요. 단체들어갈만한 자리도 그다지 없든데…
배달하면 좋겠다~~ 집도 가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