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블로그의 m.a.s 창간호를 받았습니다.

 http://cfs15.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1/16/11/37/496ff30226085 http://cfs15.tistory.com/original/10/tistory/2009/01/10/18/01/496863d65d92f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551C284BB1EA9B0A http://cfs15.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1/10/18/01/496863d636757

오늘은 주말이고 무한도전말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있는 하루였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 하니 앉아있는데, 집에 벨이 울렸고 택배가 하나 오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택배를 하나 주고 냉큼 도망을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 기억이 없이게 멍~~ 하니있다가 당했습니다.택배기사분이 도망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예.. 택배가 물에 젖어있었습니다. 망할…
택배기사는 제가 정신을 차릴때 쯤 벌써 보이지 않았고, 뭔지 궁금했던 저는 아무생각 없이 택배를 뜯어봤습니다.

그리고 뭐가 많이 들어있어서 놀라는 와중에 잡지를 보고 이게설마??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 날아온 프레스블로그의 알림메일중 프레스블로그가 잡지를 만들었다는 메일이 생각이 났습니가 제 기억에는 1만부 한정에, 1000명에게만 보낸다는 그 잡지를….. 저에게?!?!?! 9ㅁ9;;;;;

http://www.pressblog.co.kr/pb/attach/1/1317748556.jpg

놀랐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리뷰제품들이 여성제품이 많아 신청도 못하고 구경만하는 저에게 이런 양질의 제품이 무료로 날아올 것 이라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인데 말이죠. ㅎㅎㅎ

여튼 오픈샷을 찍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품의 자세한 사진은 첨부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주 심플한데, 예…. 디카가 없습니다. 전국민의 악세사리인 똑닥이조차 없으니 제 다야몽에 힘을 빌어서 대충찍었습니다.

그래고 이제 m.a.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m.a.s

m.a.s는 More Attractive Selection의 약자로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해서 제품의 정보와 셈플을 동봉해서 정보와 체험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목표로 내놓은 신개념 잡지입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제품을 보면서 느낀점은 뭔가 풍성해서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 ^

Sample + Information

m.a.s는 기존의 잡지와 무척 다른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구매한 잡지는 100% 만화, 게임, 컴퓨터 잡지 밖에 없지만, 누나가 구입을 하거나, 미용실등에 있는 잡지와는 확연히 구분이 되더군요.

일단 얇습니다.
저에게는 무척이나 마음에드는 스타일인데요. 많은 정보보다는 괜찮은 정보와 그리고 정확하며 간결함을 좋아하는 저와는 무척이나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성잡지와는 다르게 광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샘플을 제공하기 때문에 광고자체가 샘플을 사용하기 위한 컨텐츠로 다가오기에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그 이외의 내용은 대부분 컨텐츠입니다.

Contents

m.a.s는 위에서 말했듯이 광고는 컨텐츠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셈플을 제공하고 있는 제품에 한해서 이죠.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은 컨텐츠인데, 카테고리(메뉴, 목차)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이번호의 목차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메뉴를 잘 보면 아주 재미나게 냉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광고, m.a.s분들의 내용, 블로거들의 글 이렇게 세 종류로 나누어져 있는데, 메타 리뷰 사이트에서 발전한 프레스블로그 답게 블로거들의 글이 주 내용의 1/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블로거의 전문을 싫은 것은 아니지만, 실 사용자나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싫었다는게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상당분량을 말이죠 ^ ^

프레스블로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모습이 굉장합니다.

…After

이 글을 적는 이유가 뭘까요?
공짜로 샘플을 받아서?? 그리서 적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물론 공짜로 샘플을 받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런거라면 프레스블로그의 정보레터 글이나, 레뷰의 프론티어글을 하나 적는게 더 이득입니다.

이 글을 왜 적냐면… 프레스블로그는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요? 물론 다른 사이트들이 현재에 안주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예전같지 않은 것 만은 확실합니다.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 등 거의 메타사이트의 원조격인 메타사이트들이 너무 조용한 것 같습니다 요즘 들러보아도 예전같이 활발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와 반해서 레뷰와 프레스블로그는 나름 뭔가를 계속 시도하고 바꾸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올블로그역시 위드블로그를 2.0으로 업데이트르 하고 바꾸지만 느낌이 전혀 새롭지 않다고 할까요? 사이트의 레이아웃만 바뀐 느낌이 들지 뭔가를 시도하고 바꾼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루비의 실패가 그들을 조심스럽게 만든걸까요? 블로그 코리아의 경우는 제대로 정체된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들락겨렸던 2개의 메타사이트가 너무 조용하고 신규 메타 리뷰 사이트들의 활발한 활성화가 웬지 옛놀이터를 밀어내느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요? ㅎㅎㅎ

그렇다고 레뷰나 프레스블로그가 싫다는 건 아닙니다. 제 주 수입원인데 싫을리가 있겠나요?
새 놀이터도 좋고, 다 좋은데 그래도 처음에 놀았던 곳이 너무 조용하면 그렇잖아요?? ^ ^
빠르게 변하는 웹시장에서 정체가 되어있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것 같은데, 요즘 메타 사이트들이 너무 정체된 느낌이라 걱정이 됩니다…

놀이터가 사라지는 것은 싫으니까요.
실컷 프레스 블로그의 m.a.s리뷰를 적어놓고 마지막에는 “올블, 블코 뭐하나요?” 끝나다니…정말 앞뒤없는 글의 최고봉입니다. ㅋ

여튼 요즘들어서 프레스블로그에서 저한테 이것저것 많이 안겨주네요 ^ ^
감사히 잘 쓰고싶지만 누나가 다 훔쳐갔어요~~~ 그래도 카레는 지켰습니다!!
언젠가 더 크고 아름다운 사이트가 되리라 기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