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가서 자연스레 컴을키고 파폭의 웹메일 알리미를 체크를 하며 일과를 시작하고 당당히 다음 캘린더를 열었더니…. 로그인이 안돼는 것이다.
그냥 오랫동안 비번을 바꾸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냥 또 비번을 바꾸라는 화면이나 뜨겠지했는데, 일이 복잡하게 진행이 되더라.. 0ㅁ0;;
본인인증에 폰인증까지 거치라기에 뭔놈의 비번교체에 이렇게 난리법석인가라며 그냥 인증을 했더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비번교체 메시지와는 차별화된 강제적인 방식이라 좀 얼떨떨 했지만 일을 해야하니 그냥저냥 인증을 하고 일과에 들어갔다.
그리고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고 마칠즈음에 다음에서 한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그 메일의 발송처는 Clean Daum이었기에… “어라? 이번에는 야한글 안적었는데?”, 라는 생각으로 클릭을 하고 글을 읽어보니 아마도 누군가가 내 아이디의 비번을 알아내 냅다 스팸을 날려버린 모양이다.
사실상 현재 다음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스팸메일 받기와 캘린더라서 집과 회사말고는 타 컴퓨터에서 로그인을 하지않기에 어이가 없었다.
겜방가서도 웬만하면 어디든로그인을 안하지만 아뒤와 패스워드는 털리는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꼇다.
어느 개 잡것이 감히 내아뒤를 털어가다니 정말이지 기분이 나쁜다. -_-;;; 이제는 주기적으로 비번을 교체해야겠다. 시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