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폰이 나와서 나의 염장을 지르다가 이제는 안드로이드까지 나오는 불상사가 생겼다.
망할것들이 꼭~~~ 내가 다 지르고나면 슬쩍 하고 튀어나온다.
그래도 이 이뿐 다야몽을 안고 2년을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는 역시 뻘짓밖에 없다는 생각에 오늘은 자판을 변경을 해봤다.
사실 내가 사용하는 자판에 크게 불만을 가진적은 없었만 얼마전부터 LG핸드폰의 자판을 몇번 사용하다보니 이게 참 물건이고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설정이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천지인을 가장 좋아한다. 허나, 좋아하는 것과 실용적인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천지인은 한글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이 LG EZ한글은 9개의 키를 사용해서 가장 효율적이게 한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꾼게 LG 이지한글이다.
일단 내가 글을 쓰고는 있지만, 사실 이글은 내가 쓰는게 아니라 원본을 긁어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원본의 출처를 남긴다.
설치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네이버 hTC Touch Diamond의 [슈니]님의 글을 그대로 옮긴다 왜냐하면 이 만큼 간단하고 자세하게 표현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처음 다야몽을 사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자판의 형태는 아래와 같다.
물론 다른 자판들도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건들기가 귀찮아서 그냥 기본적인 것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인간이란 게으른 생물이기에 이번 EZ한글을 설치한 모습은 이와 같다.
역시 스마트폰을 조금만 건드리면 무척이나 편리한 폰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ㅋㅋㅋㅋ 그런데 사용자가 게으르면 그저 쓸모없이 느린 핸드폰으로 전락을하기에 그게 불쌍하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자판에 좀 익숙해져 봐야할 것 같다.
몇번 써보니 글을 쓰는데 걸리적거리는 것도 없고, 자음으로 끝났을 때 같은 자음으로 시작되는 글을 칠때에도 부드럽게 이어진다. 이것이 다른 자판에서는 힘든일?!!?!?!?
뭐 일단 몇번 써보고 이거저것 바꿔가며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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