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필수조건

나는 사람이 이래도 교양을 무척 많이 따지는 사람이다.
언제나 교양이 철철 넘치게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친구놈들이 교양이 없는 짓을 하면 늘 내가 야단을 치는 입장이라고 할까?

그런 교양이 철철 넘치지는 않는나는 용어도 무척이나 교양스럽게 사용하려고 한다.

그에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물론 커피이다. 그래서 난 언제나 커피를 즐기고, 먹을때도, 언제나 교양스럽게 새끼 손가락을 살짝 올리면서, 원샷을 즐기는데, 이 커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브런치이다.

내가 개백수 시절에 친구놈이 아주 애매한 시간에 전화를 하면 꼭 그때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놈이 물어보면 난 언제나, 교양있게, “브런~~~취”라고 말을 하곤했다. 그러면 교양없는 친구놈은 “그게 뭔데 병신아!”라고 물었고, 역시 나는 그런 교양없는 친구놈에게 “찐따같은 색히 역시 넌 교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는 찌질이 색히구놔”라며 교양스럽게 응했다.
(말끝에 놔~ 뭐뭐 놔~ 라고 쓰면 교양스럽다. 0ㅁ0b)

그리곤 나는 간단히 설명해 주었다.
“브랙퍼스트 + 뤈취 = 브런취~” 라는 알기쉽고도 어느 찌질이라도 알아 들을만한 기교넘치는 발음으로 설명을 해주면 이 찐따색히는 “아~~ 아점!”, 이러고 있었다. 그럼 역시나 나의 교양넘치는 설교가 이어졌다.

사실 여기서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오늘 집으로 퇴근을 하다가 본것이 너무 이상해서 글을 적는데 일단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해보자.

내 사진기는 htcTouchDiamond로 탁월한 화질로 그 장면을 연상케 해준다.



근데1! 아침 8시 부터 브런취라니!!!!!!!!!!!!!!!!!!!!!!!!!!!!!!!!!!!!


아….. 밤이라 못봤는데….. 아침도 포함되있네.. 0ㅁ0;;;



아~


결론은 브런치를 먹기위한 필수조건은 늦잠을 자야한다는 것!

이 포스팅은 서민당총재의 병신인증 포스팅임 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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