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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고전게임을 즐기자

서민당총재 2009.08.29 14:28



스마트폰이라는 초하이 스펙의 포터블 기기가 생겼다면 당연히 해봐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고전게임의 구동이다.

고전게임이라함은 무엇을 지칭할까? 그건 세대마다 다른데 요즘에는 어디 가보면 PS1소프트와 세턴이 고전으로 취급되는 엄청난 경우도 봤다. 0ㅁ0;;; 나에게 있어서 게임의 혁명을 보여준 게임기들이 고전이라니.... 그래도 그거야 시대가 다르느 어쩔 수 없고 본인에게 있어서 고전이라함은 초딩시절의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초딩시절 몇몇 친구들은 SFC, 메가드라이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나는 언제나 패미컴만을 들고 있었다. 그렇기에 내가 나이가 들어서도 그때를 갈망하며 SFC게임을 갈망하고 있다. 뭐라고 할까, 마법에 중독되어 갈망하는 블러드 엘프나 일리단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뭐 그건 넘어가고 SFC를 본격적으로 구동을 해보자.
SFC 슈퍼페미컴은 16비트 게임이 나오기전 혁명적으로 현재의 닌텐도와 같은 아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기였다. 드래곤퀘서트와 파이널판타지, 스트리트 파이터2, 젤다의전설, 슈퍼마리오 등등 그당시 현존하던 최고의 게임이 소닉을 제외하고 다 있어다고 봐도 될 정도의 게임기인데 이것을 이제는 나의 스마트 폰으로 구동을 해볼 것이다.

일단 구동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모프기어이다. 에뮬레이터 통합툴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각종 플러그 인을 사용해 여러가지를 이 모프기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뭐 나야 SFC와 GBA만 되면 되지만 사실 GBA야 내가 NDS가 있으니 그닥 필요가 없고, 그냥 SFC만 되면 만사 OK다!

그렇다면 모프기어를 받아서 SFC플러그 인과 함께 설치를 해야하는데 이런 자료는 알아서 구하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내가 직접올리면 안되는건 알고 그냥 링크나 한바탕 걸어주면 될것 같다.


이분의 게시글을 보면 아주 간단히 파일을 잘 정리해 주셨다. 0_0b
여기서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PDA, PMP에 맞는 형식의 모프기어와 각종 플러그 인을 받아서 깔아주면 끝이라고 할 정도로 간단하다.

이제는 구동을 해보자.
기본적인 모프기어의 화면인데 더 좋은 버전을 구할 수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는게 인지상정~ 허나 난 그냥 SFC만 돌아가면 되기에 상관없음 >ㅁ<b


설정을 잡아보자.
설정은 게임플러그인마다 하나씩 잡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설정은 잡아주는게 편하다 한마디로 기초 셋팅이라고 보면 되지만 이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SFC, GBA에서 조금 더 세밀하게 잡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자 설정을 해놓은 기본적인 부분인데 사운드가 예상외로 많이 깨지기에 끄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몇몇 게시물들은 확인해본 결과 사운드의 음질을 올릴시에 게임의 속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기에 고음질로 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실행을 해본결과... 음이 째지는 소리가 크고, GAB의 경우는 영~~ 아니다.

이어서 SFC의 설정인데 여기서 나와있는 SNES라는 부분이 SFC를 지칭한다. 이유는 SFC는 일본에서의 슈퍼페미컴의 이름이지만 미국에서는 SNES 즉 슈퍼 닌텐도 엔진 시스템의 약자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SNES의 단점은 외국에서 만들었는지 확장자가 SMC파일은 읽어도 SFC파일은 읽을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된다. PC에서의 에뮬은 둘다 읽을 수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읽어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SFC롬을 돌릴 수 없는 것은 아닌데 해결방법 아주 간단하다. SFC의 확장자를 SMC로 변경하면 되지만 다 되는것인지는 알 수 없다. 내가 구동한 시렌은 SFC의 확장자를 SMC로 변환했을 시에 잘 돌아갔다.

여기서 이제 간단한 셋팅을 해보면 웬만한 기능은 다 꺼주는게 게임을 하기에는 좋은 방법이다. 디스플레이에서는 Image Smoothing을 꼭끄고 프레임스킵도 오토는 제거하고 그냥 3으로 하는게 가장 나을 듯 하다. 오랜기간의 에뮬레이터를 돌려본 결과 프레임스킵은 3이 가장 무난하다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 ^
나머지는 키 설정이라던지 스킨을 고치는 것 뿐이니 근건 자신의 취향대로 하는것을 추천!



이제는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셋팅하는데 아직 실수로 Imgae Smoothing을 끄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GBA게임은 종종 3D게임이 있으니 정말 3D게임을 부드럽게 하고 싶다면 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저거 켤정도면 그냥 GBA하나 사자.
그리고 사운드는 필히 꺼주기를 권장한다. 이유인 즉 최악의 음질을 자랑하고 있었다. -_-;;


게임의 실행화면을 보자.
게임의 화면은 나쁘지 않게 돌아가는데 GBA의 경우는 약간(많이) 느린감이 있다. 이것저것 돌려봤지만 사실 플레이하기에는 그닥 좋아보이지는 안았다. 절묘한 타이밍을 요하는 게임은 제외하고 천천히 즐길만한 RPG게임을 추천한다.


그래서 돌려본 드래곤 퀘스트 톨레코의 이상한 던전


그리고 드디어 용서를 받았는지 GBA서 돌아가는 파이널 판타지 1, 2 ㅎㅎㅎ


이 게임을 위해서 모프기어를 돌렸다. 풍래의 시렌!!!!!!!



나도 몰랐지만 가지고 있엇던 전설의 오우거 배틀!!!!!


뭐 SFC에뮬을 돌릴때 기본적으로 돌벼봐야하는 타이틀인 파이널판타지6

대충보아하니 나쁘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SFC는 말이다. 그렇지만 현재 나가 들고있는 다야몽은 터치폰이기에 아쉽게도 투터치가 되지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젤다의 전설같은 액션RPG는 플레이하기가 까다롭다는 점이다. 이번 다야몽으로 한글판 젤다3를 또한번 엔딩을 보려고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뭐 그래도 시렌을 돌릴 수 있으니 만족한다고 할까???

여튼 오늘의 에뮬레이팅은 성공적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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