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위젯이 등장했다.

예전에 쏭군님의 포스팅에서 알게된 SNS위젯이 이제 공개가 되었다.

사실 SNS시스템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프로필을 건드리기 쉽고,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과 간단간단히 고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디자인을 내가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끌려서 기다리고 있었던 위젯이어서 오늘 설치를 해봤다.

-_-;;; 음…. 근대 이거 처음부터 뭔가가 꼬인다.
일단 가장먼저 이미지를 넣었다. 언제나 그렇듯 내 서민당의 트레이드마크 이미지는 니시무라 키누씨의 자화상으로 프로필을 장식하는데 이미지를 넣으면…. 부족한 여백의 미 부분에 검은색으로 채워진다.
그렇다고 이미지의 크기의 사이즈를 지정해 준것도 아니라서 정확한 사이즈를 맞출 수가 없다. 꼭 맞추고자 한다면 당연 스크린캡쳐를 해서 포샵으로 도트수를 세는 정도로 편집이 가능하다.

양옆이 뭔가 이상해.. 그림도 짤려….

그리고 사실 난 프로필에 등장하는 부분은 모두 내가 설정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어느정도 쓸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틀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 틀안에서 공개를 하고 ‘today 부분에 100자 내에서 나의 기분을 표현해야 한다. 또한 그것이 내 블로그 안에서 편집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헬리젯으로 가서 편집을 해야한다는 점이 아쉽다. ㅠ.ㅠ

ㅋㅋㅋ 병신같이~~~
써보니 today의 글을 클릭하면 글 수정가능!!! >ㅁ<b

프로필에서 제공되는 기본틀은 SNS시스템을 더욱 활용하기 위해서 자신과 비슷한, 공감하는, 혹은 같은 학교등을 편히 검색하기 위한 기능이지만… 솔직히 나에게는 필요없다 OTL.

이 웹에서마저 글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출신지역 등으로 검색을 한다는게…. 쫌 글타.
뭐 그닥 내 스팩이 딸려서 공개를 꺼리는게 아니다.(스팩이 딸리기는 조낸 딸리지만 ㅋㅋㅋㅋ)

기대를 무진장 해서인지 약간 아쉬운 감이든다. 아마도 내가 SNS서비스랑 아구가 잘 맞지않는 타입의 인간이라서 그런게 큰것같다. 한국 SNS서비스란 서비스는 나랑 도통맞지가 않으니 말이다.

허나 이 프로필 위젯은 약간더 발전 시켜서 나같은 인맥, 학벌, 지역을 안따지는 인간들을 위해서 진화를 해줬으면 한다.

참…또~ 좋은소리는 안하지……-_-;;;
내가 너무 까칠한 스타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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