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꼭! 마시자.

이 일을 하면서 잘 마시지 않던 맥주를 가끔 집에서 한캔씩 하고있다. 일이 그닥 힘든건 없지만 그래도 먼지 구덩이에서 일을 하다보니 찝집한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과정에서…. 매장을 혼자 돌아다니다 발견한게 있는데… 그것은 VB이다. 빅토리아 빅터라고 호주산 맥주인데 이때까지 먹어본 맥주중에서 가장 내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맥주였다. 그리고 호주에 있을때는 가격에 관계없이 언제나 이것만을 먹었는데(그때는 돈을 무척 잘 벌던 때 였으니..) 현재는 자금에 쪼달리다보니 보고도 못사는 상황이 생겼지만 오늘 드디어 지르고 말았다.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 내 생의 최고의 맥주이다. ㅠ.ㅠ
한 캔에 2,800원 총 6캔을 샀다.(참고로 병으로 된것이 더 싸다.) 역시 캔맥은 맥주커버에 넣어 시원함을 유지하면서 먹어야 제맛이지만…. 가져오는동안 식어버려서 내일 먹으려고 냉장고로 직행했다.

돈생기면 틈틈히 사서 냉장고에 꽉채워 넣어야 겠다.

VB의 위용있는 모습

바나나딸때 번치커버에 들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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