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터테이먼트/게임 이야기

드래곤 퀘스트12, 드래곤 퀘스트3 HD-2D 리메이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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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신작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젤다 시리즈>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그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신작인 <드래곤 퀘스트 XII ~선택받은 운명의 불꽃>이라는 공개되어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시나리오는 완성 되었지만 게임은 제작단계에 들어간 만큼 출시는 한참 남은 상황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최근 게임의 개발상황을 지켜보면 아주 장기간 동안 만들어 출시하는게 보편적이며 장기간 대형 프로젝트로 진행할 경우 개판나서 나오는 경우도 많아 걱정도 되지만, 드퀘와 젤다의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개발차는 경우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12>의 기대되는 점은 성인용이라는 점입니다.

얼마 공개되지 않은 내용 중 이 부분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드퀘는 뭔가 왕도적인 시나리오와 소년만화와 같은 느낌의 게임이 대부분이었는데, 갑자기 성인용이라 기대되는 반면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플레이한 <드퀘 시리즈>에 아쉬운 점은 없어 불안하기는 하지만 기대감이 더 큽니다. 그리고 전세계 동시 발매이기에 <드래곤 퀘스트 11>과 같이 한글판을 기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설로...>

 

 

<드래곤 퀘스트3 그리고, 전설로...>의 HD 2D 리메이크가 공개되었습니다.

<드퀘 시리즈>의 최고 인기작으로 평가되는 작품은 3편과 5편입니다.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한 시기에 따라서 나누어지는데 저 역시 한글화 이후 <드래곤 퀘스트>를 플레이했기에 5편이 가장 재미있게 즐긴 작품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린시절 <드래곤 퀘스트 3>를 플레이 했었더라면 아마도 저 역시 5편 보다 3편이 더욱 가슴에 남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같이 많은 게임들이 있던 시절이 아닌 상황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시스템과 스토리란인의 매치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드래곤 퀘스트3 그리고, 전설로...>의 HD 2D 리메이크가 기대되는 이유는 제가 실제 <드래곤 퀘스트 3>를 플레이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ㅠ

 

제 첫 플레이는 <드래곤 퀘스트 4 ~인도받는 자들> 입니다.

3DS 리메이크로 플레이를 했고, 이후 5편, 6편의 천공시리즈를 마무리하고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등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최근에는 유저 한글화로 인해 <드래곤 퀘스트 8>를 마무리하고 스위치로 발매된 <드래곤 퀘스트 11S>를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명작으로 평가되는 3편을 플레이하지 않았던 이유는 리메이크로 발매된 로토 시리즈가 천공 시리즈 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퀄리티로 발매되었기 때문입니다. 리메이크되어 발매된 로토 시리즈는 SFC만도 못했기에 뭔가 억울한 마음에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 이런 HD 2D 리메이크는 저에게는 정말 단비와 같은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앞서 공개된 <드래곤 퀘스트 12>와 달리 영상으로 일부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의 2D 모습과는 달리 누가봐도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형식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멋지기는 하지만 움직이는 캐릭터들과는 이질감이 있고 <드래곤 퀘스트>다운 점이 부각되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전투 장면도 괜찮기는 하지만 DS판에 비하면 박력이 떨어지는 모습이더군요.

게임업계가 발전을 하고 있지만 뭔가 애매하게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오래전 그 투박했지만 개성있고, 매끄럽지 않았지만 박진감있던 모습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매된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드디어 로토의 검을 쥘 날이 오겠죠?

 

전 천공 시리즈를 하면서 "왜 용자의 검이 다르지?"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시나리오를 알게되면서 새로운 내용이구나 싶어 아쉬운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죠. 플레이를 했던 것은 천공 시리즈지만 어린시절 상상했던 드래곤 퀘스트는 로토의 시절이었으니 저에게 용자의 검은 로토의 검이었으니까요.

 

극장판 애니메이션 <드래곤 퀘스트 ~유어 스토리>에서도 천공의 검이 무용지물이되고 주인공의 좌절하는 상황에 슬라에서 뽑아든 검이 로토의 검의 모습으로 나타날때 정말 감동했었는데, 이제야 이 검을 진정으로 휘둘러 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됩니다.

 

3편 리메이크 너무 기대됩니다.

12편이 나오기 전까지 유저들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 같지만 저에게는 첫 플레이기에 너무나 기대됩니다. 추억에 기대어 살아가는 노친네가 너무 들떠버렸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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