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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생존기 : 다이어트 추천 앱, 램블러로 기록하고 관리하자

서민당총재 2020. 3. 23. 20:51



최근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사용하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램블러(Ramblr)라는 앱으로 등산, 걷기, 여행, 자전거, 지도 서비스가 잘 적용되어 있는 앱입니다. 아주 괜찮은 어플이라 소개를 하고자 적었습니다. 앱 리뷰는 오랜만이네요.




램블러, 다이어트 기록




램블러는 자신이 운동을 하며 진행했던 모든 기록이 데이터로 남기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록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요시간, 이동시간, 이동거리, 평균속도, 현재 속도, 고도, 최고 속도와 같이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지도 기능을 통해 자신이 이동했던 동선을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는 트랩이라는 명칭으로 자신의 기록을 등록하고 오픈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트랩을 쌓아 다른 사람들에게 산책로라든지 달리기 좋은 코스, 자전거 라이딩에 적합한 곳들을 소개할 수 있으며, 운동효과 등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물론 저같이 부끄러운 분들을 위해 비공개로 자신만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사진, 영상을 이용한 코스의 기록도 가능합니다. 

영상은 안 해봤지만 사진은 사진을 찍은 위치를 기반으로 지도에 표시됩니다. 반환점이나 화장실과 같은 주요 위치나 경치가 좋은 곳과 같이 구경할게 있는 곳도 사진과 지도가 연동되어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유용합니다.









지도는 구글과 네이버 지도를 지원하는데, 국내에서는 단연 네이버가 좋지만 글로벌하게 봤을 때는 구글맵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해외 트래킹이나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구글 맵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행자들을 위해 오프라인 맵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행지의 맵을 미리 다운로드해 현지에서 gps의 기능으로만 사용해 데이터의 낭비를 막는 기능입니다. 이를 이용한다면 데이터가 없더라도 램블러에 자신의 기록을 남길 수 있어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램블러 앱은 아주 심플한 사용법을 가지면서도 좋은 기능을 탑재한 앱입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점은 있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검색이 별로입니다. 

검색의 기능이 특정한 명칭보다는 주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곳이라면 검색 시 자동완성으로 주소가 표기되어 원하는 위치로 이동되지만 그리 유명하지 않다면 근처 랜드마크를 찾아 주변 검색을 이용하시는 편이 검색이 더 용이합니다. 단어나 추천 명소, 자연어 검색이 아니라 주소 검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디자인이 조금 별로입니다. 기능 최적화 때문인지 일단 유려한 디자인이라 보기 힘듭데, 딱 봐도 뭔가 개발자가 디자인한 것 같은 기능 충실!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기능 충실을 아주 좋아하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디자인적으로 보안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아주 기능에 충실하기에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고 저도 딱히 이거말고는 딴 앱을 쓸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로 괜찮습니다. 만약 저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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