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리드댄서 호시가 군 복무 중인 소식이 다시 화제예요. 훈련소 입소부터 자대 배치까지 팬들이 궁금해하는 타임라인이 조금씩 공개되면서, 근황 사진 한 장에도 반응이 뜨거워요. 아이돌의 군 생활은 활동 공백과 직결되는 만큼 언제 어떤 부대에서 무슨 훈련을 받고 있는지가 중요한 관심사가 됐어요.
호시 입대 시기와 부대 배치
호시는 2025년 9월 육군에 입대했어요. 입대 직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체육 특기나 무예 경력이 있는 병사들이 지원 가능한 특수 부대예요. 태권도 시범단은 국군의 날 행사나 각종 국가 행사에서 시범 공연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입대 전부터 무술 실력을 갖춘 연예인들이 종종 배치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2026년 1월부터 정식으로 시범단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어떤 종목의 시범을 준비하고 있을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어요. 시범단 소속 병사들은 정기적으로 체력 훈련과 시범 연습을 병행하기 때문에 일반 보직보다 활동량이 많은 편이에요.
부대 배치 소식이 알려진 이후 소속사 플레디스는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팬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사진과 목격담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어요.
훈련소 생활과 근황 공개
입대 초기 훈련소에서는 12중대 5소대 14조 조장 훈련생으로 활동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어요. 조장은 훈련 동기들을 통솔하는 역할이라 책임감이 필요한 자리인데, 평소 그룹 내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온 성격이 훈련소에서도 이어졌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훈련 동기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에서는 세븐틴 특유의 구호인 ‘호랑해’ 포즈를 훈련소에 전파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어요. 자신이 몸담은 그룹의 문화를 부대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로 소개되며 훈훈한 반응을 얻었어요.
이런 근황들은 대부분 팬들의 우연한 목격이나 공개된 부대 행사 사진을 통해 알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보가 나올 때마다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는 편이에요.
세븐틴 활동 공백과 남은 멤버들의 스케줄
세븐틴은 멤버 다수가 순차 입대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서, 호시가 복무 중인 동안에도 유닛 활동이나 솔로 활동은 이어지고 있어요. 완전체 활동은 병역 이행 멤버들이 모두 전역한 이후로 예상되는데, 그룹 특성상 유닛별 컴백으로 공백기를 메우는 전략을 취해왔어요.
팬덤 사이에서는 각 멤버의 입대와 전역 시점을 정리한 표가 꾸준히 공유되면서, 완전체 컴백이 가능한 시기를 역산해보는 것도 하나의 놀이문화처럼 자리 잡았어요.
예상 전역 시점
대한민국 육군 병사의 의무 복무 기간은 18개월이에요. 2025년 9월 입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2027년 3월경이 전역 예정 시점으로 추정돼요. 다만 정확한 전역일은 부대 사정이나 개인 휴가 사용 여부에 따라 며칠씩 달라질 수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정확한 날짜보다는 대략적인 시기로만 공유되고 있어요.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공식 스케줄 발표나 팬미팅 준비 소식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소속사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군 복무 중에도 태권도 시범단에서의 활약과 훈련소 근황이 꾸준히 전해지면서 호시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어요. 남은 복무 기간 동안 건강하게 임무를 마치고 세븐틴 완전체로 돌아오는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