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프로게이머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에 이어 결혼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어요. 깜짝 발표부터 득녀 소식까지 시간순으로 짚어볼게요.
2020년 11월, SNS로 전한 깜짝 결혼 발표
기욤 패트리는 2020년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어요. “나랑 결혼해 줄래? 결혼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어요.
당시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라 결혼식은 상황이 안정된 이후에 열기로 했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졌어요. 갑작스러운 발표였던 만큼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어요.
14세 연하 아내, 양유진 씨
기욤 패트리의 아내는 14세 연하인 양유진 씨예요. 결혼 당시 27세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후 공개된 아내의 사진을 두고는 인형 같은 미모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어요. 일반인 신분임에도 결혼 소식과 함께 상당한 관심을 받았어요.
비정상회담 친구들이 모인 결혼식
기욤 패트리의 결혼식에는 비정상회담을 함께했던 출연진들이 모인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어요. 방송에서 호흡을 맞췄던 얼굴들이 실제 결혼식 자리에서도 함께한 장면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출연진 간 친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어요.
결혼 3년 만, 2023년 득녀 소식
2023년 6월 27일, 기욤의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기욤의 아내가 6월 24일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어요.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 셈이에요.
한국에서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부가 한국에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알려졌어요. 딸의 탄생 소식에 국내 팬들도 축하의 반응을 보였어요.
프로게이머에서 방송인, 그리고 가장으로
기욤 패트리는 원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국내 e스포츠 팬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린 인물이에요. 이후 비정상회담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프로게이머, 방송인을 거쳐 이제는 결혼과 출산까지 국내에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외국인 방송인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을 수 있어요.
결혼 발표부터 득녀까지 이어진 기욤 패트리의 소식은 그가 단순한 외국인 방송인을 넘어 한국에서 삶의 터전을 꾸린 인물이라는 점을 잘 보여줘요. 앞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도 꾸준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