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오르비 2026 신입생 경쟁률 편입 경위공채 선발 인원

경찰대 신입생 경쟁률이 86.9대 1이었다는 사실, 알고 준비하는 것과 모르고 준비하는 것은 달라요. 2026학년도 신입생 50명, 편입 50명, 경위공채 65대 1 수치를 출처와 함께 짚어요.

입시 커뮤니티 오르비에서 ‘경찰대’를 검색하는 사람은 대부분 경찰대학 입시 정보를 찾는 수험생과 학부모예요. 경찰대는 국가가 운영하는 4년제 교육기관이라 일반 대학 입시와 결이 다르고, 입학 경로도 신입생·편입생·경위공채로 나뉘어요. 2026년 입학식 기사와 모집 관련 자료에서 확인되는 수치를 중심으로 정리해요.

2026 입학식 기준 신입생 경쟁률

머니투데이 2026년 3월 3일 자 보도에 따르면 경찰대 2026년 입학식에서 신입생 경쟁률은 87대 1로 소개됐어요. 세부 자료에서는 전국 86.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 여 19명)이 선발됐다고 해요. 신입생은 46기예요.

선발 방식은 필기시험과 신체·적성검사, 면접,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등을 합산해서 결정해요. 즉 수능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자체 필기와 체력·적성, 면접이 함께 반영돼요. 수석 입학생은 경기 일산 대진고 출신 김성윤 학생으로 보도됐어요.

편입생 선발 현황

경찰대는 신입생 외에 편입생도 선발해요. 2026년에 입학한 편입생은 44기예요.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나뉘어 각각 25명씩, 총 50명(남 28명, 여 22명)이 선발됐어요.

  • 일반전형: 경쟁률은 40.4대 1이에요. 25명을 뽑았고, 재직 경력 없이 지원하는 유형이에요.
  • 재직전형: 경쟁률은 8.6대 1이에요. 역시 25명을 선발했어요.

일반전형이 재직전형보다 경쟁률이 훨씬 높아요. 같은 선발 인원이라도 지원자 규모가 다르다는 뜻이에요. 편입은 다른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신입생과는 준비 방식이 달라요.

경위공채자 선발

경위공채는 경찰 간부후보에 해당하는 경로로, 경찰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과정이에요. 2026년 경위공채자는 75기이고, 일반·세무·회계·사이버 분야로 나뉘어 선발됐어요. 경쟁률은 65대 1이었고 총 50명이 최종 합격했어요.

세무·회계·사이버처럼 전문 분야가 별도로 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금융 범죄나 사이버 범죄 수사 수요가 늘면서 전문 인력을 따로 뽑는 구조예요. 경찰 간부를 목표로 한다면 신입생 입학이 아니라 경위공채라는 다른 길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아요.

세 경로를 비교하면

세 경로의 선발 인원은 모두 50명이에요. 그런데 경쟁률은 신입생 86.9대 1, 경위공채 65대 1, 편입 일반전형 40.4대 1, 재직전형 8.6대 1로 크게 달라요. 같은 인원을 뽑아도 응시 대상과 자격 요건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다만 경쟁률만으로 난이도를 단순 비교하면 안 돼요. 지원 자격이나 시험 과목, 전형 방식이 서로 다르고, 경쟁률이 낮아도 지원자들의 수준이 높을 수 있어요. 수치는 지원 규모를 가늠하는 참고 자료 정도로 보는 게 적절해요.

오르비에서 입시 정보를 볼 때 주의할 점

오르비는 수험생 커뮤니티라서 입결 예상, 커트라인 추정, 학습 후기가 활발히 공유돼요. 다만 이 글이 참고한 검색 결과에서는 오르비의 구체적인 커트라인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커트라인 점수를 제시하지 않아요.

커뮤니티 정보는 개인의 추정이나 경험담이 섞여 있어요. 모집 인원, 전형 방식, 일정 같은 확정 정보는 경찰대학 공식 홈페이지의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삼고, 커뮤니티는 공부법과 분위기를 참고하는 용도로 쓰는 게 안전해요.

정리

2026학년도 경찰대는 신입생 46기 50명(경쟁률 86.9대 1), 편입생 44기 50명(일반 40.4대 1, 재직 8.6대 1), 경위공채 75기 50명(65대 1)을 선발했어요. 수치는 2026년 3월 입학식 보도를 바탕으로 한 것이고, 세부 커트라인과 전형은 경찰대학 공식 모집요강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