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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게임 이야기

드래곤퀘스트8 엔딩을 앞두고 엑박패드 사망

서민당총재 2019.03.16 14:09

최근 3DS <드래곤 퀘스트8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 공주님> 한글패치 버전으로 열심히 플레이 한 결과 마지막 보스 앞에 다다랐습니다. 


이제 그리고 제대로 잡아보자는 마인드로 제가 가장 싫어하는 노가다를 진행. 제법 괜찮은 아이템과 적당한 레벨까지 올리는데 성공했고, 이제야 텐션 시스템을 이해하고 보스전에 활용하고자 이상한 템버린까지 장착! 그리고 보스에 들어가기 직전 엑박패드가 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3개가 뒤졌지만 이번만큼 억울하지는 않았습니다. 2개의 경우 다 죽을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죠. <아이작의 번제>, <스펠렁키> 이 두 게임을 플레이하다 장렬히 전사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펠렁키> 이놈 하다가 진짜 패드를 몇 번 던졌는지 셀 수 도 없었스니다. 허나 이번에는 빡치는 게임을 안 했기에 큰 문제가 없이 잘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정말 날벼락 맞은 느낌입니다.




이제 360패드가 단종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S컨트롤러를 구매해야합니다. 가격을 보니 나쁘지는 않지만 뭔가 억울한거 같습니다. 망할... 다행이도 친구놈이 가지고 있어서 급한대로 빌려서 쓰다가 다른 게임이 나오는거봐서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아직 360의 그 익숙함을 버리기가 아쉽습니다. 새로운 컨트롤러의 이질감은.... 아..그러고보니 닌텐도 프로컨도 뜯지도 않았는데..



<드래곤 퀘스트6 ~몽환의 대지>를 마지막에 끊겨서 클리어하지 못했던 전적이 있어서 최대한 한방에 클리어하려고 했는데 전과 같은 과오를 범할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꼭 엔딩을 보고 <드래곤 퀘스트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드래곤퀘스트7 ~에덴의 전사들>도 꼭 플레이 할 겁니다! 패드의 수급이 늦지 않기를... 불타올랐다 급히 식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런 순간적인 딜레이가 게임 엔딩을 보는데있어 가장 큰 딜레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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