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57화(번역) - 거인 또 하나의 떡박이 등장하는구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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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57화(번역) - 거인 또 하나의 떡박이 등장하는구나

서민당총재 2014. 5. 7. 23:30

※진격의 거인 57화 번역 링크는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오랜만인 것 같네요.
진격의 거인이 초반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조금 주춤한 느낌으로 만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인의 초월적인 힘에 대항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인간과 인간의 싸움으로 그 내부적인 내용이 조금 어른스러워져 박진감이 조금 줄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떡밥이 나왔습니다.
한지 분대장의 추론에 의해서인데, 거인들이 왜 엘런을 차지하려는지 그 이유인데, 그 이유는 엘런을 먹기 위함이었습니다.



거인이 엘런을 먹는다면 엘런이 가진 좌표의 능력을 그 거인이 계승한다는 내용이죠. 유미르가 인간이 된 것, 다른 거인들이 그만의 능력을 가진 것 역시 이런 형태로 힘을 유지해왔다는 추론에 의해서 한지 분대장은 엘런이 현병단, 왕가로 가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엘빈은 지금까지의 자신이 모아왔던 월교, 레이스 당파 비밀조직 등의 내용과 한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모든 것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혈통을 이용해 이룩하고자 하고 있다는 가설을 세웁니다. 그런데 그러던 와중 헌병단에서 조사병단에게 누명을 씌우고 그들의 작업을 중단 시킵니다.
이를 제대로 인식한 엘빈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다음 조사병단의 단장을 한지로 정하고 헌병단과 함께 떠나죠.



헌병단이 조사병단에 뒤집어씌운 죄는 리브스상회 회장의 암살 하지만 이는 헌병단이 해놓은 일이며 그 아들이 이를 목격했습니다. 이를 몰래 지켜보던 리브스의 아들은 한지에게 붙잡혀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내놓고 다시 이야기는 리바이 쪽으로 흐릅니다.

리바이를 비롯한 조사병단은 엘런과 히스토리아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들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내용을 보다 리바이는 뭔가 이상한을 느끼고 있던 와중 ‘그’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전설의 살인마. 농담이라고 생각했던 그 야이기는 사실이며 그와 함께 살아왔던 것을 기억하던 와중 ‘그’가 리바이를 덥칩니다. 바로 목베는 케니의 등장으로 이번화를 마무리 하네요.




사람과 사람의 싸움 그리고 정치로 이야기의 주제가 옮겨지면서 조금 루즈해졌지만 이제 리바이와 리바이 사부의 대결이 시작되었으니 다음 화는 전투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최강과 세계 최악의 대결 기대가 되네요 ^^


[ 진격의 거인 57화  번역판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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