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스의 전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사이타마의 마지막 도발에 보로스는 자신의 초필살기!(오랜만에 사용하는 단어네요.)를 사용하면서 사이타마를 압박합니다. 나날이 연출이 빠방해지는 모습으로 원작을 씹어드시고 있습니다.
원작의 보로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지네요 ^ ^;;;
이번 필살기 연출시 나타난 포스는 정말 멋집니다. 0ㅁ0
이번화는 거의 내용이 없습니다.
보로스가 공격하고 공격하고 공격합니다.
그 전투 신만으로 2주 동안의 기다림을 아쉽게 합니다. 보는 입장에서는 아쉽기는 하지만 혼자서 저거 그리고 있는걸 생각하면.. 0ㅁ0;;;;; 걱정만 앞서네요.
가장 대사가 많은 부분입니다.
보로스의 독백.
간단하게는 이건 존나 짱 쌘 기술이고, 이게 초필살기 이거 안먹히면 안되는데가 주된 내용입니다. 그래서 포스있게 변했죠. 다른 기술보다 역시나 타격게 기술들이 만화의 액션감을 살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번화도 보로스가 사이타마를 때리고 때리고 때리면서 끝맺습니다. 진행도 몇 컷 안되지만 정말 그림을 잘그린다는 생각밖에 안들 정도로 잘 그리내요.
보로스 전이 예상외로 오래진행되는 이유는 작화에 너무 심혈을 기울이면서 그리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물론 보로스가 지금까지 싸워온 적들에서 랭킹으로는 한 1~2위를 다투는 보스몹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다다음주 본격적인 사이타마의 반격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