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휘어짐을 강조한 갤럭시 라운드를 발표한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헬지라 불리던 LG에서 이를 뛰어넘는 폰이 나왔습니다. 바로 엘지 G플랙스(LG G Flex) 입니다.
갤럭시 라운드가 휘어진 폰이라면 엘지 G플랙스(LG G Flex)는 휘어지는 폰 입니다.
글자로는 얼마차이나지 않지만 삼성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에는 휘언진 상태로 나왔으며, 이는 휘어진 상태로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지만 엘지 G플랙스의 경우에는 휘어지는 폰으로 휘어진 상태에서 힘이 가해지면 유동성있게 변화합니다.
전체적인 면은 옵티머스 G2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가 OLED 입니다. 스마트폰에서 LG의 가장 큰 포인트는 IPS패널이었는데, 화면이 휘어지면서 변경된 OLED로의 변환은 어떻게 작용할지 의문입니다.
헬지 시절에 마케팅은 오직 화질로만 승부한 LG가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플렉스의 휘어진 방향은 갤럭시 라운드와 다르게 세로 방향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첫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S와 같은 방식인데, 넥서스S를 2년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영상으로보면 지플렉스의 복원력이 어떤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그전 단순히 휘어지고 복원을 넘어서는 거이죠. 혹시 핸드폰을 떨어뜨릴 경우에도 다른 폰들에 비해서 충격흡수가 훨씬 잘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영상을 보기전까지는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정말 잘만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홍보는 절대 안하죠. 아니 했는데 소비자들에게 각인이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LG는 마케팅 못하는 것 같네요 ^ ^
현재 지플렉스는 예약판매중에 있습니다.
이벤트로 케이스등을 주는 것 같은데, 가격이 999,000원이라는 장난 같은 가격이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00만원이면 솔직히 부담되는 가격이니까 말이죠.
그래도 LG가 기술력에서 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스마트폰 입니다. 앞으로의 행보 조금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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