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 아이클라우드 주소록

2013. 5. 20. 08:30IT 이야기

아이폰 - 아이클라우드 주소록


사실 주소록은 구글 연락처를 애용하는 입장인지라 아이폰4에도 가장 먼저 한것이 바로 구글 연락처 동기화였습니다. 하지만 이 연락처 동기화에 가장 주된요인인 연락처 그룹이 설정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이 기회에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연락처를 저장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주소록의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웹페이지로 이동해 아이튠즈 ID를 이용해 로그인을 합니다.

그러면 아이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7가지의 클라우드 기능들을 활요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다른 기능들보다 당연 연락처를 활요할 예정입니다.

나중 확인해봐서 캘린더의 사용도 고민해봐야 겠지만요 ^ ^



아이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연락처 기능으로 드러갑니다.

노트와 같은 디자인으로 간력하게 잘 제공하는 것을보니 역시 디자인의 애플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

같은 공돌이인 구글과 디자인감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ㅋㅋㅋ


입력란은 간단하게 잘 제공되고 있습니다.

크게 특별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필요로하는 기능인 그룹기능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해서 그룹으로 지정해서 찾아보는 타입이라 그룹이 없으면 사람이 누가누군지 이해를 못합니다. ㅠ,.ㅠ


그룹을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상단의 빨간 책갈피를 누르면 그룹으로 이동하고 하단의 "+" 버튼을 눌러 그룹을 생성합니다. 이후 우측에있는 사람들을 드래그앤 드랍을 이용해 그룹으로 이동만 시켜주시면 간단하게 그룹에 추가가 됩니다.



이렇게 추가/변경된 주소록을 이제 아이폰으로 동기화 시키기만하면 됩니다.

동기화 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정페이지로 들어가 아이클라우드 메뉴에서 연락처가 작동되는지를 확인하고 활성화 되었으면 다시금 연락처 어플로 들어갑니다.

이때 좌측 상단의 그룹 버튼을 눌러 그룹메뉴로 들어가면 좌측 상단에있는 새로고침 버튼이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려면 웹에서 추가/수정했던 주소록이 최신으로 동기화 되어 나타납니다.



이렇게 동기화된 그룹은 체크를 통해서 연락처에 표시가 됩니다.

서민당만 체크되어 있으면, 서민당에 포함된 인원들만 나타나고 그 이외의 그룹을 체크하면 그 체크된 인원들만 나타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일단은 아이클라우드 방식에 적응해서 사용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연락처는 저에게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 수년간 구글의 연락처를 사용하다보니 거기에 너무 길들여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조금 부족한 마음이 듭니다.

필요한 기능만 있다는 것은 좋기는 하지만 아쉽기도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