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야기

점점 기대되기 시작하는 옵티머스 G pro(Optimus G pro)

엘지의 유일한 성공작인 옵티머스G의 뒤를 이은 제품이 옵티머스G pro라는 타이틀로 나와서 조금 황당했는데, 이제는 점점 기대가 되네요.
엘지가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밀고있는 옵티머스는 이상하게도 중구난방의 애매모호한 형태로 진화해왔고 이는 내놓은 제품마다 뭔가 하나둘씩 부족하고 어설픈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얼마전 내놓은 옵티머스G 말고는 다 어설프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엘지는 옵티머스G를 시작으로 넥서스4로 레퍼런스 개발과 함께 이번에 옵티머스 G pro(Optimus G pro)의 발매를 눈앞에 두고있는데, 이 옵티머스 G pro(Optimus G pro)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 pro라는 이름이 붙었을때 조금 아니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정식 넘버를 달지 않고 나온 제품들은 항상 홀대받기 십상이고 조금 겉돈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죠. 그 와중에 제품 전제가 겉도는 분위기인 엘지에서 이런 상품이 나온다면 피하는게 상책이라는 생각이있지만 지금 조금씩 밝혀지고있는 기능으로는 제법 괜찮은 느낌이 강합니다.
발매가 되지않아서 정확히 어떤지 모르겠지만 오늘 보게된 영상을 봐서는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옵티머스 G pro(Optimus G pro) 스팩


 
 크기  150.2 x 76.1 x 9.4 mm
 무게  172g
 네트워크
 3G HSPA+ / EVDO Rev.A / 4G LED
 CPU  1.7GHz Quadcore Snapdragon 600
 메모리
 32GB eMMC + 2GB LPDDR2, Micro-SD Slot(최대 64GB 지원)
 디스플레이  138.7mm(1920 * 1080) Full HD IPS Display
 카메라  후면 13MP AF Camera / 전면 2.MP
 베터리  3,140mAh 착탈식
 Connectivity  블루투스 4.0, USB 2.0, Wi-Fi / Wi-Fi Direct(802.11 a/b/g/n(5GHz)), NFC,
SlimPort(HDMI&RGB 지원)
 OS  Android 4.1(Jelly Bean)
 색상  루나화이트(Lunar White), 인디고 블랙(Indigo Black)
 비디오코덱  MPEG-4, H.263, DIVX, WMA
 오디오코덱  AAC, ARM, MP3, MID, WAV, WMA
 지원통신사  SKT, KT, LG U+



옵티머스 G pro(Optimus G pro) 멀티미디어 소개영상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 멀티미디어 홍보영상 때문이었습니다.
옵티머스G프로에서 돋보이는 것은 아니 엘지에서 홍보하는 것은 제 1순위가 패널이기에 이만큼 괜찮은 홍보도 없는 것같네요.
좋은 화질의 영상을 이렇게 촬용한다라는 내용의 홍보영상인데 괜찮습니다.
단... 엘지가 카메라가 그렇게 좋은 회사가 아니라는 점이 좀 걸린다고 할까요?


▶ VR 파노라마/트래킹 포커스
이 기술은 조금 의아한게 옵지프로만의 특징인지 의심이 가는게, 제가 사용중인 넥서스4에서 지원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조사가 엘지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안드로이드 젤리빈 4.2.2의 기능이라면 광고에 조금은 문제점이 있다고 할까요?


▶ 듀얼 레코딩/스마트쉐어
자주 영상을 녹화하시는 분들이나 가족단위의 사용자들에게는 아주 참신하고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가족위주의 사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 같습니다.


옵지 시리즈를 보면 정말 LG가 정신차린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물론.... 점 의아스럽게 디자인에서 태클걸만한게 나오기는 했지만 이전과 달리 나머지는 만족스럽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하지만... 왜 디자인을.... 저렇게 노트2와 유사하게 뽑아내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옵G, 넥4 둘다 디자인이 나쁘지 않은데.. 아쉽습니다.

LG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