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의 우산이라는 노래는 에픽하이의 노래를 듣다 알게된 노래가 아니라 윤하의 노래를 찾다가 알게된 노래입니다. 윤아보다 윤하를 외치는 저에게 윤하는 정말 귀여운 아가씨인데 이 아가씨의 목소리를 찾아헤매다 에픽하이가 있는 것을보고 신기해서 들어봤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에픽하이는 다른 힙합 뮤지션보다 사랑노래를 많이 하는데, 어두운 힘든 비판적인 것이 힙합의 가장 큰 부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뭐 이렇게 간들어진 노래도 좋잖아요.
제가 힙합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사와 라임에 있으니까요.
+ps
군대 2달 후임이 애픽하이의 미쓰라와 친구였다고 합니다. 고삐리시절에 같이 언더에서 힙합을 했는데 미쓰라는 계속하고 지는 공부로 돌아섰다고 했는데, 법대다님.. 0ㅁ0;;;
그래고 제가 처음 들어본다 그러니까 1집 망했고 조만간 2집 나온다고 자랑 했었는데, 군대 시절에 2집이 나왔고 대박나서…. 이녀석 에픽하이가 너무 잘나가니까 연락을 하지못함 ㅋㅋㅋㅋ
윤아보다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타블로 텅 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coat 주머니 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 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 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윤아보다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타블로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Girl, I just want you to know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And I just can’t let you go
미쓰라진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릿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젠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에도 쉽게 젖겠죠
윤아보다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미쓰라진/타블로 난 열어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윤아보다 윤하!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나 창 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I need you back in my love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대 나 없이는 안 돼요 Forever in the rain
타블로? (버려진 우산) (버려진 우산) (I need you back) (버려진 우산) (Witho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