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음 새뜻으로 윈도우를 밀었습니다
2012년이 시작되면서 가장 처음 한 일은 윈도우의 포맷입니다. ^ ^
다른 분들은 어떻게 무엇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에 윈도우를 밀었다가 재설치를 했네요 ㅎㅎ
컴이 그다지 좋은게 아니다보니, 윈도우7은 꿈도 못꾸고 그냥 윈도우xp lite 버전을 설치했습니다.
지금 설치된 프로그램은 총 5개 정도입니다.
설치완료 및 설치예정 프로그램들
0. 각종 드라이브
1. 크롬[링크] - 동기화되어서 너무 편합
2. 반디집[링크] - 제가 제공하는 모든 압축은 반디집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 ^
3. 마이피플[링크] - 메신저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서 자주 즐기는 편입니다.
4. 파이어폭스[링크] - 서브 아이디를 위한 브라우저입니다.(파폭이 어쩌다가.. ㅠ,.ㅠ)
5. 안드로이드SDK[링크] - 안드로이드 리뷰시 편하게 시샷을 박기위해서
6. (설치예정) 포토샵7 - CS5등의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것은 불가하며, 손에 익어서.. ^ ^;;
7. (설치예정) 백신 - 어베스트[링크], V3 lite[링크], MSE[링크] 셋중에 고민을하고 있습니다.
8. (설치예정) 토렌트[링크] - 모든 자료는 토렌트로 통한다!!!!
설치가 긴가민가한 프로그램들
etc 앞으로 설치를 할지 말지 고민되는 프로그램
1. 동영상 플레이어
2. 음악 플레이어(꼼수전용)
3. 꿀뷰
4. 오피스 프로그램(오픈오피스 한글 어디간거야?!?!)
다들 컴퓨터를 설치하시면 무엇을 먼저 설치하시나요?
저는 이거이상 설치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나중에 뭐가 더 설치될지 모르겠습니다. ^ ^;;
주변에 컴을 사용하는 친구들을보면 정말 쓸데없는거 많이 설치하는데,
저는 이정도만 설치하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2년이 시작되자말자 무지 바쁘네요~
죽을듯한 스케줄!!! 블로그에 소홀할 것 같은 그 암울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몇일전 블로그 수익 = 월급이라고 적어놓고 ㅋㅋㅋ
여튼 바빠서 이만! 9ㅁ9/
많이 바쁘시겠어요~ 화이팅이에요!^^
그래도 열나게 움직여야 살이 빠지겠죠? ㅎㅎㅎ
모바일도 잘 지르지 않습니다. 가난해서... ㅠ,.ㅠ
놋북은 웹서핑과 이미지 편집, 영상만 되면되니까 고사양은 그다지 필요가 없어서요 ^ ^
그래도 ssd는 가지고 싶네요
로우포맷-하이포맷-프로그램설치
이거 시간 꽤 걸리죠.
백신이라면 저 중에서는 avast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MSE는 자체 보호 기능이 개판이라 뚫리면 답이 없다는 얘기가 있는지라...
제법 괜찮은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그럼 아베스트로 설치를 해봐야겠습니다.
잘 정리해두면 파일을 못찾습니다. ㅋㅋ ^ ^;;;
아직까지 아베스트가 더 익숙합니다. ^ ^
그나저나 저두 새해 새로운 컴퓨터 하나 장만할려고 쭉 살피고 있는데...
수익이 먼지 만큼 나서-_-ㅋㅋ
요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잠시 후 나도 밀어야될듯 한데 하며 잠시 고민에 쌓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나중에 여건이되면 두개 다 돌려보지 뭐! ^ ^
오늘도 애들 등원시켜놓고~ 청소빨래하고 장보고
애들하원하기전에 블로그관리좀한다는 것이 결국에는 못하고 ㅜㅜ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월급을 줄여볼까요? ^ ^;;
오랜만에 서민당총재님 블로그를 찾아뵙네요 ㅎ
이사가고 난 담에 포맷할 예정입니다.
아니지, 컴퓨터를 새로 살 예정이라..
새로 설치 한다고 하는게 맞는 말이겠네욤^^;;
귀차니즘 때문에 못하고 있지만요 ^^;;
지인들로부터 주문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