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과 구글은 갤럭시 넥서스를 발표했습니다. 넥서스라는 타이틀 앞에 갤럭시라는 삼성의 브랜드 네임을 붙이면서 구글은 모토로라의 인수후 제조업체들의 불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는 자리였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갤럭시 넥서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발표된 갤럭시 넥서스는 그렇개 열광을 할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저와는 크게 관련없는 업데이트가 많았고, 일반 유저들이 원하는 높은 화소의 카메라도 탑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스팩이 딸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부류는 아닙니다.
최적화는 구글에서 할 것이고 이것저것 따져도 스팩에 끌리는 타입은 아니니까요 ^ ^ 디자인이라면 모를까…
제가 말하는 부분은 4.0 아이스크림 센드위치의 기능이 기대에 미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4S는 발표 후 미지근한 반응이었지만 잡스의 사망으로 아이폰4S에 뭔가 특별한 것이 부여되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된 Siri는 가히 충격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플에서 시리를 개발한 것이 아니라 Siri를 구입했지만 많은 대중들은 그런것을 모르고, 애플이 만들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이번 구글은 갤럭시 넥서스의 발표에 무엇인가 큰 장점이나 다른 부분을 어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넥서스S를 사용하고있는 지금 입장에서 갤럭시 넥서스 구매하고자하는 느낌은 그닥 들지 않고있다고 할까요? 발표전에는 발표하면 사야되나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었더니… 김만나고 밥은없고, 물만 있는 그런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만족하는 부분 +기본 어플의 Disable +간단한 스크린샷(게임 구동중에도 스샷이 찍힐 것 인가?)
구글이라는 기업이라서 발표를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 한편으로는 OS의 발전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도달해서 처음의 혁신 그 이상을 유저들에게 제공하기에 힘든 것인지 궁금합니다. 갤럭시 넥서스의 발표가 너무 아쉽다는 느낌이 드네요…
구글의 경우 멋진거 만들고 슬쩍 내놓는 경우가 많죠. 구글번역 같은거 ^ ^;;
하지만 저는 현재 스마트폰이 없으신 분들 중에서 아이폰의 구매의사가 없으시다면 이 갤럭시 넥서스를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하드웨어 삼성 + 소프트웨어 구글 이라는 환상의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편리하며 안정적인 국내 하드웨어 A/S(삼성) + 확실하고 가장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구글)
+ 국내 SKT의 경우 갤럭시 넥서스의 경우 현재 계획은 4G LTE가 아닌 3G로 발매를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펍 – 갤럭시 넥서스 국내 출시는 3G로 출시
+ 앞으로 제가 가지고있는 넥서스S의 업데이트는 진행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디스플레이가 지원되지 않아서 해상도가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나머지는 무난하게 적용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름에 에러야 에러!!! 근데 그래서 더 잘팔릴 것 같아!! 넥서스 프라임으로 가지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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