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캐주얼게임 에버플래닛 본문

잉터테이먼트/뾰뵹뾰뵹(게임리뷰/소개)

넥슨의 캐주얼게임 에버플래닛

서민당총재 2010.05.29 22:54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3BE5254BEF84C28D?original http://cfs15.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1/16/11/37/496ff30226085

이럴수가 놀랄노자이다.
얼마전에 오픈한 넥슨별을 홍보를 할 것이라 생각했던 넥슨이 내가 즐기고있는 에버플래닛도 같이 홍보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0ㅁ0;;;;

넥슨별에 뭍혀서 조용히 지내게 될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게임을 내가 포스팅하게 될 줄이야!!

난 게임이야기는 많이 적지만 내가 하는 게임에 대한 소개는 그다지 잘 적지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요즘 사람들과는 그다지 코드가 맞지 않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목적이 포스팅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재미를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독 플레이하는 게임에 대한 글을 잘 적지 않는다.

그래도 하는 게임이 이렇게 프레스블로그 정보레터에 떳으니 겸사겸사 한번 적어볼까 한다. ㅋ


넥슨에서 만든 이 에버플래닛은 개인적으로 초딩게임이라는 생각으로 접속을 했다.
물론 이렇게 적는다면 아주 이 게임을 비하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솔직한 생각은 초딩게임이야말로 게임의 궁국적인 재미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초딩게임들을 선호한다.

요즘들어서 나오는 그런 어려운 게임은 정말이지 게임을 하는 것인지, 공부를 하는 것이지조차 모를 정도로 힘들게 플레이를 해야한다.

게임이란 비로소 재미를 위한, 여가를 위한 것 이어야 하는데, 일상생활을 넘어서 그것이 주가 되어버리는 것이 요즘 게임이라는 생각이라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mmorpg는 나와는 거리가 너무나 멀다.
아직까지 틈틈히 긴장감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게이머의 피가 식지않은 듯 하다. ^ ^


리뷰를 위해서 포스팅을 하는게 아니라 직접플레이 하는 캐릭터들이다. 길드도 있음 <서민당>

이왕 이렇게 된거 에버플래닛에 대한 소개를 좀 하자.
넥슨에서 밀고있는(?) 영상으로 에버플래닛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물론 난 본적도 없지만 이렇게 올려놓고 나중에 보자! ㅋㅋ



에버플래닛은 아주 심플한 2D + 3D게임이다.
즉 배경은 3D인데, 케릭터는 2D인 게임이란 소리로 이런 그래픽의 시초는 손노리의 악튜러스가 시발점이 되었고, 한때 한국의 대표 mmorpg로 인기를 구가하다가 왜국으로 팔려간 라그나로크가 이 부류의 게임이다.
어찌보면 아케이디에서 잘나가던 철권3, TTT의 경우도 이와 같은 2D + 3D게임이다.
철권은 캐릭터가 3D 배경이 2D라서 그렇지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이게임은 사양이 무척이나 낮다.
내 똥컴에서도 무척이나 잘 돌아가는데, 저사양 + 무선인터넷에서도 플레이를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물론 나름대로 최적화를 시켜야 하지만 말이다.

말이좋아 최적화지 그냥 저사양 모드로 돌리고 있다. ㅋㅋㅋ

봤듣이 이 게임은 아주 간다한 그래픽과 소소한 에피소드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물론 넥슨게임답게 캐쉬템이 화려하기는 하지만 꼭 살 필요도 없으니 게임만 즐겨도 문제가 없다.
게임의 전투는 2D게임이다보니 이펙트가 3D게임과는 다르게 부드럽다. 뭔소린가 하면 3D게임의 이펙트는 화려하지만 솔직히 부담스럽고 너무 팍팍 터지는데, 2D라 그런지 그냥 부드럽게 보인다.

그리고 캐릭터마다 스킬이 존재는 하지만 크게 좌지우지 되는게 아니라 나는 마음대로 찍는 편이다.
또한 전투는 와우이후 만들어진 게임이라 그런지 던전도 있고, 필드도 있어서 던전을 돌아도 되고, 나같이 필드에서만 놀아도 된다. 물론 렙이 높으면 던전을 돌아 아이템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고, 나름 커뮤니티성도 있어서 길드에 들어서 재미나게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허나, 나같은 아웃사이더들은 그냥저냥 혼자 플레이하는 것을 즐긴다. ㅋㅋㅋㅋ

처음 키운것은 자객이엇는데... ㅠ,.ㅠ 이 패치는 자객의 업데이트를 위한 그랜드오픈이라는 소문도 있다. 그만큼 최악의 캐릭터였다. 그러니 그랜드 오픈이 되었지만 자객은 추천하지 않는다 .ㅠ,.ㅠ


그런데 갑자기 넥슨이 에버플래닛을 이렇게 홍보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넥슨별이 비슷한시기(?)에 오픈을 하면서 솔지히 그냥 뭍히고 마는 그런게임이 되어버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대적인 패치와 함께 위대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말이다.

그 대대적인 패치란 직업간의 밸런스 조정과 함께 그랜드오픈을 하는 것인데, 그랜드오픈이라 함은 뭔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대대적이 마케팅과 함께 엄청난 상품을 걸고 홍보를 시작했다!!!

진짜로 내가보기에도 상품은 괜찮은듯 하다.


이 그랜드오픈의 굉장한 점은 상품인데, 6등까지 해외여행을 보내준다는 것이다. 0ㅁ0;;;
유럽, 미국, 호주, 사이판, 중국, 일본 이렇게 6개의 나라에 대한 응모를해서 경비를 보태준다는 엄청난이벤트!!!! 정말이지 넥슨 역시 큰 기업임에 틀림이 없다.

물론 얼마전에 있었던, 연봉 1억과는 비교가 안돼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이지 호화 이벤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렙제라는 것이 존재를해서, 기존유저와 신규유저와의 차이는 조금있는 편이다. 허나.. 이 게임이 그렇게 렙업이 힘든게임이 아닌점을 감안한다면 호주 정도는 노려볼만 하다.

나는 렙의 위치상 호주를 노려볼만은 하지만 안타깝게도 ^ ^;;; 게임을 그렇게 열심히하는 편이 아니라 이 이벤트에 큰 기대를 걸지는 않고 있다. ㅎㅎ

그래도 넣어는 봐야쥐!!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지 아니한가? 이 엄청난 경품을 보라!!!

뭐 이렇듯 지금 에버플래닛은 열심히 광고중인것 같다.
어찌보면 내가 플레이하는 게임을 넥슨이 버리지 않아서 좋고, 아니면 사람이 많아서 내가하기 힘들어져 그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크게 이벤트를 열어서 홍보한다는 소리는 소리소문없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꾸준히 즐길 수 있다는 안도감이 생긴다.

기왕 게임을 하나 잡고 해볼 사람이라면 일단 추천은 한다.
진입장벽도 높지않고, 캐주얼 게임이라 시간에 그다지 구애를 받지도 않으며, 캐릭터 꾸미는 맛도 있고 말이다. ㅎㅎㅎㅎ

여튼 이번이벤트로 인해서 유저들이 많이 늘면 좋겠다.
그럼 앵벌이가 좀 편하잖아? ^ ^ 오늘, 내일은 원래 에버플래닛, 카오스, 당구 치는 날인데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장 그다지 많이하지 못해서 아쉽다. ㅠ,.ㅠ

여튼!! 길드 <서민당> 지나가면 대부분이 날겁니다. 아니면, 내 길드만들때 도와주신분들 ^ ^;;
기회가 생긴다면 게임안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허나... 주말말고는 거의 없어요~~



Comments 4
  • BlogIcon neozero 2010.06.11 22:14 신고 저도 함 해봐야겠군요. 에버플래닛. 거기서 서민당총재님과 미처 나누지 못했던 얘기(?), 담합을 에버플래닛에서 마저 합시다. (ㅡㅡ; 미처 나누지 못했던 얘기, 담합까지야 말 할 필요는 없을텐데...)
  • BlogIcon 서민당총재 2010.06.11 22:54 신고 주말에 가끔 접소하는게 다예요~ ㅋㅋ
    오픈과 동시에 했지만 아직도 쪼렙입니다.
  • BlogIcon 오애교 2010.08.26 10:05 신고 앗 반가워요! 저도 에버플래닛하고있답니다 ㅎ
    물론..초딩은 아니구요, 20대 중반여성유저랍니다 ㅎㅎ
    서민당길드는 첨뵈요^^
    친구따라 에플로 뛰어들어 열렙중이예요 ㅎㅎ
  • BlogIcon 서민당총재 2010.08.26 20:05 신고 ㅋㅋ전... 0ㅁ0;;; 요즘 더워서 잘 하지도 못해요.
    컴으로 애플키면 컴파워가 떨어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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