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의 나쁜점!




나는 커피를 즐기는 교양인이다.

물론 커피를 즐기기 때문에 교양인이 아니라, 난 고등교육도 받았고, 외국물도 많이 마셔본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절을 겸비하고 있기때문에 난 교양인이다.

- 여기서 잘 파악해야하는 점은 고등교육 즉, 4년재를 나왔다거나 외국생활을 해봤다고 해서 인간이 유능한 인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나같은 교양인도 얼마전까지는 서민들이나 즐기는 프리마 냄새나는 커피를 즐겼었다. 물론~ 언제나 에스프레소! 같은 교양이 철철 넘치는 커피를 먹고 싶었으나, 뭐 기계라는것은 돈을주고 사야하기에 아쉬움만 쌓였었다. 그런 생활중 이리저리 하다보니 드립머쉰이 생겼고, 요즘은 드립커피를 즐겨하신다.(다방커피를 지금대로 처먹은면 당뇨걸려서 죽는다는 말 듣고 이러는거 아님.)

그런데 이 드립커피에 무척이나 안좋은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0ㅁ0;;;; 망할!!!
그것은..... 커피를 내리고 데우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면 커피를 끓이고 있다는 것을 까먹고 시간이 좀 지나서 '아~ 커피먹고 싶네~', 라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커피 끓이러 가서 멍청한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는 것이다.


......... 다방커피는 끓이는 그 순간까지 가스렌지앞을 지켜보고 있어야하기에 이런 불상사가 없는데 망할...... 매번 두번 걸을하게되니까 짜증난다.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집에다가 바리스타나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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