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이스트소프트를 모조리 컴에서 지워졌다.
요 이스트는 알집, 알씨등등 알관련 프로그램들인데 내컴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알씨마저 Google의 Picasa로 교체가 되었다.
현제 내 컴에는 칼무리, 꿀뷰, V3lite를 제외하고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네이트온과 알시리즈의 삭제가 주된 요인은 대부분이 생각하듯 광고! 가 아니다.
나는 뭐 공짜로 사용하는데 광고정도는 봐줘도 된다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이녀석들을 삭제한 이유는 뭐 네이트온이야 원래 싫어했고, 알종류는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지만 점점 가속화 되어가는 업데이트가 가장 큰 이유이다.
뭔 업데이트를 그렇게 자주 하는지 모르겠다.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게 좋은것 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냥 대충 만들어 올린다음에 걸리면 고치는 느낌이 든다. -ㅁ-;
이게 무슨 알파테스트 프로그램이면 이해를 하겠다. 수정과 보완을 자주 해줘야 하는 거니까. 그런데... 광고 걸잖아! 그걸로 수익을 내고 있다면 사실 이건 상용화나 다름없잖아. 근데 왜이리 매번 업을 해줘야 하는건지. 그리고 업데이트하면 뭐가 수정되고 그런거 모르겠더라. 그냥 업데이트야, 광고 업데이튼가?
그래서 접었다.
지금 깐 Picasa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다른 것들과 비교해서 비슷하다 그러면 어쩔 수 없다.
뷰어프로그램으로 포토샵을 까는 수 밖에.
특히! 네이트온은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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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픽뷰어는 XnView 쓴답니다. ^^;
쓰다가 익숙해지니까 바꾸기도 귀찮고~~`
전 사진을 거의 안보거든요.
디카도 없고 하지만 가끔 블로그질 하려고 확인차 실행하면 매번 업데이트니 귀찮아서 지워 버렸습니다. 0ㅁ0/
네이트온은 처음 시작할때의 심플함이 좋았는데
요새는 덕지덕지 붙여진 탭때문에 로그인하기기 참 거시기해집니다
한달에 10이나 로그인 할려나요? ㅡㅡ
google 토크~함께가요~
저도 구글토크를 쓰고 싶지만 주위에 다들 네이트입니다.
그래서 결국 메신저는 제컴에 없습니다. 0ㅁ0;
알툴즈의 몇몇 프로그램들은 제가 증오하다시피 하는 프로그램이라
(조금 당한적이 많습니다 ㅠㅠ 특히 알집!) 오래전부터 안썼습니다만
메신저는 주로 msn을 함에도 불구하고 nateon을 필수로 해야겠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본명도 동의 없이 노출되는 네이트온을 사용하니
선택권이 없는 느낌입니다. ㅠㅠ
저는 본명 노출은 괜찮은데...
네이트온의 그 거대함은 저같은 똥컴 유저가 감당할만한게 아니더라구요.
빵집좋아요 2008/12/28 11: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가 보기에 알툴즈는 대부분 불량프로그램인듯..
저도 겁나서 안씁니다. 예전에 대용량 압축했다가 납품하러가서
압축 풀리다가 에러나는 바람에 낭패를 본 아픈기억이 있어서요.
빵집 추천합니다. 디자인은 알툴즈가 아기자기하긴 하지만
동작 신뢰성에 있어서는 제가 써본것중에는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론 winRAR과 7zip을 사용합니다.
저도 알씨지우고 과감히 갈아탔습니다..
굉장히 만족중
저도 무진장 만족중입니다.
역시 구글이라는 소리밖에~ ㅎㅎ
알 시리즈는 안쓰고 싶어도 직장(? 아르바이트긴 하지만) 사람들이 다들 쓰고 있어서 저도 울며 겨자 먹기로 쓰고 있습니다.
전 알시리즈가 싫지는 않지만 너무 자주 업데이트를 해나서 괜시리 불안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7ZIP이 너무 좋구요 ^ ^
이소프트의 업데이트 주기가 짧아진 이유는 광고 노출의 빈도수를 늘리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저도 하나는 지우고 하나는 아직 남겨두기는 했지만...)
예전에는 업데이트 되더라도 팝업 광고가 없었는데,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는 광고를 볼 필요가 없었는데, 요즘은 업데이트 끝나면 깜찍하게 광고를 보여주죠... 이소프트에서도 유저들에게 니네가 사용하는데 안보겠어 하는 주의로 돌아선지라...
네이트온은 예전부터 사용하지 않은 실명 인증 때문에 서비스 제한하는 것이 싫어 아예 사용을 안한것이라 할말이 없고요...(인터넷은 비실명주의라서...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광고밖에는 답이 없더군요.
뭔놈의 압축프로그램이 이렇게 업뎃이 자주있는지, 결국에는 돌아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네잇온은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