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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이제 패스트 푸드가 아니구나

서민당총재 2016.05.21 09:00

맥도날드, 이제 패스트 푸드가 아니구나



패스트푸드의 대표주자인 맥도날드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패스트푸드라는 이유가 가장 큰데, 주문함과 거의 동시 혹은 아주 빠른 시간에 음식이 나온다는 것이죠. 이와 같은 이유로 돼지국밥도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최근 맥도날드를 접해보면 패스트푸드 특유의 빠른 서비스가 거의 실종되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전 매장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매장에서 그 특유의 서비스가 사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인원 감축이 아닐까 싶네요.





어제 맥도날드에서 주문을 하고 너무 늦게 나와서 결국 주문 취소를 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4번 정도 있었는데, 간혹 차를 가지고 방문했을 경우에는 매장 주문을 하지 않고 맥쓰루로 맥드라이브? 요즘 이말 안 쓰나?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예전과 같은 수의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다고 느껴졌습니다. 정작 맥라이더만 늘어난거 같음





얼마 전까지는 대개 3개의 계산대에서 모두 주문과 계산을 했었던 것과 달리 이제는 1개 혹은 2개의 계산대에서 한 명이 계산하고 있으며, 주문도 새로운 주문 시스템이라며 전자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만 도와주거나 결제까지 방문고객이 직접하고 있습니다. 결국, 실제 고객들이 주문과 결제를 하지만 제품을 받는 속도는 더욱 느려졌습니다. ㅅㅂ 시기니쳐버거 때문인가?





빠릿빠릿으로 즐기던 패스트푸드가 이제는 슬로우푸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매장 주문도 느리고, 딜리버리도 느리고, 맥쓰루도 느리고 이쯤 되다 보니 이제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게 너무 불편해지네요. 그리고 요즘 들어 맥도날드의 창렬화로 이전만큼의 가성비를 내는 것도 아니다 보니 점점 멀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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