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당총재 솔플인생 #4, 2월 자취생활비 어딜 줄여야 하나? 본문

2016계획 '솔플인생'

서민당총재 솔플인생 #4, 2월 자취생활비 어딜 줄여야 하나?

서민당총재 2016.03.03 13:17

서민당총재 솔플인생 #4, 2월 자취생활비 1월 생활비와 비교?



2016년 2월을 맞이했습니다. 가계부 12월부터 썼으니 3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예상외로 꾸준히 쓰고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취 시작과 맞물려 두 달을 나름 비교해봤습니다. 근데 딱히 비교할게 없더군요. 자취에 익수해지지 않아 소비패턴이 달라지지 않았더군요. 그래도 차이를 보면 1월과 달리 자취용품에 대한 지출이 줄고, 공과감이 올라갔네요.


총 지출 1,721,540


#고정 지출 ₩929,690

지난달 자취를 시작하면서 포함되지 않은 금액과 같이 애매하게 나가지 않고 가스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크게 변동이 없을 예정의 금액입니다. 즉, 제가 숨만 쉬어도 월 100만원 가량의 금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고정지출 부분의 절약은 어디를 할 수 있을지... 없나? 대출부터 걍 상환해버릴까?





#식비 ₩378,970

식비의 경우에는 외식과 간식을 모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외식이 그리 잦은 것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면서 간식거리를 사기에 큰 차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통합해서 주 식비는 편의점 도시락에 의존하고 있으며 가끔 식당을 이용하거나 편의점 2+1 우유를 사 먹고, 코스트코에서 고기를 때와 며칠간 소고기 파티를 합니다. 


아래 이미지의 경우 소비가 많았거나 먹지 않아도 될 것을 먹은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나머지의 경우 편의점 도시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화생활 ₩285,000

데드풀과 스트리트 파이터 그리고 크롬북입니다. 망할... 질렀어요. 망했으요~

전 달은 아버지의 컴퓨터로 돈이 나가더니 이번달은 생각치도 않았던 스트리트 파이터5의 등장과 드디어 발매된 크롬북에 지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이라는 게 어쩔 수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크롬북은 지를 수 밖에 없잖아요. ㅠ,.ㅠ





#자취용품 ₩103,580

거의 다 산줄 알았는데, 부족한게 있어 이번달도 약간의 지출이 있었습니다. 생활용품이다보니 쓸데없이 가격만 비싸 얼마 구매하지 않았음에도 돈이 쑥쑥 나가네요.





#기타 유지비 ₩30,000

차량유지비와 품위 유지비 입니다.

2달만에 기름을 한 번 채웠습니다. 그리고 품위유지비는 전 달과 마찬가지로 한푼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유지할 품위가 없기에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하지만 3월에는 머리를 한번 깎아야 할 것 같아서 고가의 지출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이미지를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어디를 줄여야 할까요?

자취용품은 이번 달로 거의 구매가 끝난 것 같고아닌가? 고릴라렉 사야하는데? 아마 식비 말고는 딱히 줄일게 없는 것 같습니다. 식비의 경우 대부분 편의점 도시락에 의지하는데, 재료관리나 요리스킬이 늘어나면 이 부분에서 줄어들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전 까지는 더 많은 낭비가 있을 것 같구요.


다음 달까지 그냥 살아보고 평균치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일단 이번 달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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