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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계획 '솔플인생'

서민당총재 솔플인생 #2, 인터넷 설치로 다시 폐인모드 돌입!

서민당총재 2016.01.25 13:38

서민당총재 솔플인생 #2, 인터넷 설치로 다시 폐인모드 돌입!


평생 인터넷만 붙잡고 살았지만 제 명의로 인터넷을 개통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스마트폰도 개인적인 취향상 이번 샤오미mi4 전 까지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넥서스 시리즈만 사용했기에 요금제에도 취약합니다. 그러니 이번 인터넷 묶음 상품에 관해서도 아직까지 어찌해야 더 저렴하게 되는지 많이 알아봤지만 그럼에도 저에게는 "인터넷 단독(월 22000원) + 알뜰폰(월 20000원가량)"이 가장 저렴해 보입니다.


#1인상품 #LG U+ #인터넷폐인


인터넷 설치를 위해서 어디를 통해서 설치를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인터넷 가입업체를 치면 수두룩하게 나오기에 선택의 폭은 넓지만 선택장애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름 3곳으로 압축해봤습니다.


루리메이트(링크), 100메가(링크), 인터넷가입 비교센터(링크)


루리메이트의 경우 매일 들리는 루리웹에 광고를 봤기 때문이고 사은품으로 플스4가 지급됩니다.

다양한 변칙이 존재하지만 플스4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로리웹 유저라면 이곳이다!)


100메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매일 방문하는 딴지에 광고가 올라와있었다는 이유죠. 

(딴게이라면 여기다!)


인터넷가입 비교센터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블로그 머천트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의 리뷰에서 봤다 뿐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이쁜 것도 한 몫 했습니다.

(난 저런 사람이 아니다!)


어디나 거의 비슷한 상황이기에 어디서 신청할지 어떤 통신사의 서비스를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기에 많은 곳에 연락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구매한 서비스는 LG U+입니다. 요즘 기가인터넷 설치를 많이들 하시지만 인터넷폐인인 저는 그렇게 속도에 구애받는 성격이 아니라 저렴한 100M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높은 전송속도가 필요한 작업이나 취미를 가지지 않았기에 요정도면 만족합니다. 물론 비싼 KT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SK를 하려고 했지만 현재 거주지에 SK는 설치가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아 어쩔 수 없이 LG U+로 20900원(부가세포함)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로 1인 통합상품도 나오고 있다는데, 알뜰폰을 사용중인 입장에서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와 달리 높은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결합상품을 이용해서 통신비를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늘 그렇듯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거 자취 시작하고 문제의 연속인데, 평생 컴퓨터 고장이라고 모르던 제가 아무런 뜬금없이 컴퓨터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대게 고장이나면 예측이 가능한데 전혀 예측이 안되더군요. 이것저것 체크해보니 보드 아니면 하드가 가장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대체할 것이 없다보니 컴퓨터는 안돌아갑니다.


인터넷이 안되어 컴퓨터가 무용지물로 전락한 지 몇 달, 그리고 이제 인터넷 설치를 완료하니 컴퓨터가 맛이 가는 기현상을 맞이하네요. 웃음밖에 안 나는 상황입니다. 2월 중순에 크롬북을 구매하려고 그 전에 컴퓨터를 구매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만 맞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급한 대로 게임방 PC를 하나 업어다가 무선만 잡고 다시 가져다 놓고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PC가 켜져 급한 대로 무선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PC는 수면에 들어갔네요.





급 설치한 무선공유기는 IPTIME 604로 쿠팡에 올라온 제품으로 이상하게 눈에 익다 싶었는데, 현재 게임방에 사용 중인 모델과 같은 모델이더군요. 오래된 것인데 아직 팔리고 있는 것 봐서는 제품이 제법 괜찮은가 보다 생각하지만 아마 마지막 재고 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500MB라는 애매한 용량이라 무선이 안되는 상황에서 걱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집과 가게 두 곳 모두 무선이 잡혀 500MB이상은 쓸일이 없으니 추가 요금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그래도 알뜰폰에 더 저렴한 가격이 있는 것 같으니 시간을 들여 찾아보고 통신비를 더 줄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게으름덕에 죽어지내던 기기들의 회생을 했고 2월 크롬북 출시 전에 무선 시스템을 완성시켜 기쁘네요.

하나하나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나름 재미있게 지내고 있으니 자취관련 글들을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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