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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만화영화(문화컨텐츠 리뷰)

원펀맨 리메이크 72화를 기점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 돌격!

서민당총재 2015.06.08 05:36

원펀맨 리메이크 72화를 기점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 돌격!


원펀맨 리메이크 72화를 기점으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원펀맨>을 연재하고 있는 ONE은 <모브사이코100>을 정식연재 하기에 취미로 연재중인 <원펀맨>의 연재 속도가 들쑥날쑥 한데뭐 취미니까, 하지만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무라타 유스케 천재작가가 리메이크하며 연재중인 <원펀맨 리메이크>가 원작 스토리를 거의 추격해 오면서 <원펀맨> 팬들은 시나리오의 부재로 불안감에 떨고 있는 와중, 이번 72화를 기점으로 <원펀맨 리메이크>의 스토리가 오리지널 노선을 타면서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기대를 하냐면 리메이크를 담당하는 이 무라타 유스케라는 굇수작가 때문인데, 원펀맨 리메이크를 연재하면서 자신의 작화가 마음에 안 들면 싸그리다시 그린다거나토가시발 컷을 이어붙이면 엄천난애니메이션 연출이 된다거나, 이런 말도 안 되는 애니식 연출을 단행본에서는 컷 만화 연출에 맞게 다시 그린다거나토가시발 그럽니다.



     



물론 이번이 첫 오리지날 스토리는 아닙니다. <원펀맨 리메이크>는 종종 오리지날 스토리를 연재하곤 했는데 후부키외전12이 아니라면 스토리에 액션이 약간 추가 혹은 변경 되는 방식으로 원작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진행되었지만 이번 72화에서 챠란코호구가 보여준 격투대회의 티켓으로 스토리의 연장선에 포함되어 진행됩니다. 아마 본격적인 인간괴인가로우전 이전에 격투가라는 설정을 제압할만한 재미난 애피소드가 추가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후부키외전 스토리를 보면 궁금증이 생기는데, 리메이크에서 진행되는 내용의 스토리가 원작자인 ONE과 상의를 통해 만들어 지는지 아니면 무라타 작가가 직접 사이타마의 성격을 반영해 만드는지 참 궁금합니다.
어찌 되었든 이번 가로우전이 본격화되기 전 다시 한 번 피의 축제가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상금 300만... 그에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없으니까요. ^^


이제... 격주마다 기대가 되네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시나리오로 만나는 <원펀맨>이 얼마만인지... “근데 왜 정말 안하지? 만화책 이제 안사기로 했지만 <원펀맨>은 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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