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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저녁, GS 위대한 떡볶이 + 라면볶이

서민당총재 2015.03.20 04:26

혼자 먹는 저녁, GS 위대한 떡볶이 + 라면볶이



야간을 서면서 맨날 라면 처먹기도 귀찮던 와중에 “백종원씨의 샌드위치”를 검색했다가 위꼴 당해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자이언트 떡볶이를 사왔다. 근데 샌드위치는 이해해도 갑자기 웬 떡볶이냐? 라는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는 님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포스팅 한 분의 글 마지막에 떡볶이가 있었고, 난 떡볶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조땜...





처음에는 분식점가서 떡볶이를 사려했지만, 물가가 물가인지라 그리고 GS에서 나온 위대한 떡볶이가 맛도 괜찮고 가성비가 쩔었기에 이를 선택했는데, 문제는 위대한 떡볶이가 좀 매워서 나름의 달콤함을 추가하고 이미 커져버린 위장을 채우기에 좀 아쉽다는 생각에 라면볶이를 추가. 결국 두 제품을 이용 콜라보를 진행.



돈은 그다지 많이 드는 편은 아닌 게 분식점에 사먹을 경우 요즘에는 떡 4개에 1000원 정도하지만 이렇게 두 제품을 사서 만들어 먹으면 3500원 안에서 간단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둘 다 끓는 물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두 제품 다 맛에 있어서 어느 정도 보장된 제품이란 점이 좋다.



GS 위대한 떡볶이 + 라면볶이를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양이 많다.
나 같은 돼지도 먹으면서 많다고 느낄 정도면 정상 체중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경우 다 먹지 못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고, 두 개를 섞은 이유는 위대한 떡볶이가 매워서 라면볶이의 소스를 통해 매운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겠다는 의도였지만 그건 개뿔! 결국에는 똑같이 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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