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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침묵을 깨고 하는 쓸데없는 이야기

서민당총재 2014.06.11 21:49

요즘 이것저것으로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뭐 취미이자 용돈벌이이기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매인에서 밀려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나름의 여러 가지 사정과 귀찮음을 때우고자 이번 포스팅을 해봅니다.

왜? 블로그가 뜸한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이 이야기는 간단하게 “아프다”가 가장 큰 이유이며,

나름 “바쁘다” 는게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생전 처음 당한 허리부상으로 오랜 시간 컴퓨터에 앉아있지 못합니다. 이제는 좀 나아졌나 싶으나 사실 비슷한 통증으로 계속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못하다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프다”라는 것은 제 삶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안타깝게도 안전제일주의라는 모토로 살아가는데 저에게 예기치 않은 부상은 쓸데없는 고통 이라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이를 시발점으로 조금 더 다른 삶의 방향을 모색하게 되었고, 그렇게 두 번째 이유인 “바쁘다”라는 이유가 생겨났습니다.

바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차차 블로그에 작성될 소재로 이용될 것이기에 자세한 소개를 할 생각은 아직은 없습니다. 솔직히 아무도 관심없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


유명인이 아니고서야 개인적인 삶의 기록이 관시 받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소재를 바탕으로 한동안 혹은 장기간 블로그의 내용이 조금은 알차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번 약 2주간의 포스팅이 없는 상황에서 물끄러미 블로그를 지켜본 결과.

블로그는 정말 꾸준함이 승리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수익면에선 아니지만 방문자에 있어서 만큼은 약2주간의 무소식에도 방문자는 천천히 떨어지고 있더군요. 특히 요즘 네이버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저품질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음에도 저는 그다지 큰 타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2만명대의 방문자를 가져가던 시절에 비해서 떨어졌지만 2주간 노 포스팅 만으로 6~8천대의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할 때에도 방문자는 철저하게 떨어지고 있어서 오늘은 그냥 사담이라도 나눠보려고 작성했습니다. SNS활동을 시작하고 블로그에 사잠이 없어졌지만 오늘은 사담을 통해서 블로그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습니다. ^ ^

앞으로 약 한달간 더 조용한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잊지 말아주세요~ 사실... 잊어도 크게 문제는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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