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라면기행 1편 - 부러운 라면 여행의 시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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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 라면기행 1편 - 부러운 라면 여행의 시작

서민당총재 2014.05.08 23:03

친구놈의 추천으로 보게 된 일본 방송으로 훗카이도를 돌아다니면 맛있는 라면집을 방문해 먹는 방송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라면을 좋아하는 면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도 언젠가 저렇게 막 돌아 댕기면서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그런 날을 상상해봅니다.


어떤 분이 자막을 입혀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박 감사합니다. ㅠ,.ㅠb




■ 아지사이, 시오라멘


여행의 시작이 이 아자사이의 시오 라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시오 라멘이 무슨 라면인지는 모르겠지만 1빠로 찾아간 만큼 일본에서도 유명한 라면집이라고 생각되면 인터뷰에서도 3대째 이어오고 있다는 라면집입니다.


여기 나오는 시오라멘은 국물이 맑고 맛이 깊다라고 평하네요
육수는 다시마 돼지 뼈(20%)로 내며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등장인물 둘다 시오라멘을 먹었습니다.


시오 라멘




■ 곤짱, 쇼유 라멘, 미소 라멘


정육점인데 안쪽이 라면 가게입니다.
특이하더군요. 우리나라 식육식당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안쪽은 진짜 라면 가게입니다.
모든 라면은 기본 육수에서 시작되고, 돼지 뼈 + 기타 등등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나씩 다른 라면을 먹었는데, 아... 맛있겠습니다. ㅠ,.ㅠ


쇼유라멘(간장라면) / 미소라면(된장라면)



■ 레스토랑 야노, 쿠지라 라멘


고래고기를 넣은 라면 고기에 기름기가 많아 보입니다.
특이하게 돼지 뼈가 아닌 고래 고기를 이용해 육수를 냅니다.
고래국 + 면 이게 쿠지라 라멘 인 것 같네요.


쿠지라 라멘(고래라면)



■ 고집, 특제 라면(쇼유 라멘)


다시마를 첨가한 특이한 면을 직접 만들어 사용며, 육수도 돼지 뼈 + 생선을 가루로 낸 육수를 특이한 육수를 사용합니다. 일본 특유의 자신의 집에서 만들어 내놓는 라면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특별소스나 그런 것 없이 그냥 맛있게 만든다는 느낌입니다.

가게 이름이 '고집'이라 뭔가 고집있을 것 같지만 고집이라는 이름도 그냥 어디 상품에서 보고 딴거라고 하고, 다시마면도 이것저것 넣어서 실험하다 이게 가장 맛있다고 사용한다고 하네요 ^ ^


특제 라면(쇼유 라멘)



라멘관, 밀크 라면, 미소 카레 라면


특이한 라면도 있네요.

전혀 일본라멘 같지 않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우유에 라면을 넣었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크림 파스타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전 면종류는 다 좋아해서...

미소 카레 라면은 미소라면 베이스에 카레로 향을 넣은 것 같네요.

전 밀크라면이 먹고싶네요 ^ ^


밀크 라멘 / 미소 카레 라멘



아... 정말 한번쯤 꼭 먹어보고 싶은 것들입니다.

소고기 같은 것도 좋지만 저런 다양한 라면들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한국에도 이런 프로그램 많이 있겠죠? 가격과 장소까지 언제 꼭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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