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득한 파파존스피자 센텀점 시식기 본문

잉터테이먼트/쳐묵쳐묵(맛집/레시피)

쫀득쫀득한 파파존스피자 센텀점 시식기

서민당총재 2013.10.27 13:15

부산 파파존스 센텀점 시식기


얼마전 탑블로거 블로거파티에서 의도치 않게 파파존스피자 무료 시식권이 당첨되었습니다. 이런 당첨 운이 없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기대도 안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어버렸죠.

탑블로거 측에서 이 시식권을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별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다 보니 오면 오는 대로 안 오면 오지 않는 데로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 날 탑블로거 측에서 시식권을 받았냐는 전화가 오더군요. 안 받았다고 했더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해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수령이 되었다고 해서 집에 가보니 당당히 우편물들 속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요즘 우편물들은 대부분 고지서가 전부다보니 그냥 부모님이 내팽개쳐 놓으신 것 같더군요....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이제야 습득했습니다.

헌데, 뒷면의 유효기간을 봤습니다. 10월 3일까지.....
이 포스팅을 시작하는 시간 10월 1일 저녁 8시.... 헐! 내일 먹어야지 당일까지 포스팅이 완료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파파존스 시식기를 시작합니다.
부산에는 파파존스 피자점이 총 3곳이 있습니다.

센텀, 서구 동대신과  남구 대연동에 있는데, 금정구에 사는 저와는 멀고먼 곳이라 자주 가는  센텀(해운대)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센텀에서는 개인적으로 가끔 뷔페투어 등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종 돌아다닙니다.


파파존스 홈페이지 매장안내 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지역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파파존스 홈페이지 : https://www.pji.co.kr/customer/shop.html



그런데!! 이제야 올리는 이유는 알고봤더니... 31일까지였더군요.

쿠폰의 뒷면에 3자뒤에 다른 글자와 겹쳐져 1자가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찍어놓고 있다가 또 까먹고 이제야 올립니다. 정말 게으르기 그지없네요. 먹는 리뷰는 정말 힙듭니다.


제가 간 파파존스 센텀점은 위치가 아주 괜찮습니다.

일단 주변에 대형매장들이 많아서 주말이 아니라면(주말이라도) 홈플러스나, 롯데, 신세계 센텀 등에 차를 무한정 주차할 수 있고, 파파존스 매장에서도 무료주차가 가능하니 이동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사람이 많을 것을 예상한다면 홈플러스에 주차해도 좋습니다 건너편 건물이기에 잠깐만 걸으면 되니까요.



내부는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고, 일자형으로 쭉 뻗은 형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테이블이 창을 끼고 있어 저녁에는 야경이 아주 좋습니다.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요. ^ ^


저는 셈텀에서는 대부분 미스터 피자를 먹으러 갔었는데, 미피의 경우에는 센텀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량을 가진 사람들은 괜찮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파파존스는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랑 근접해서 접근하기는 좋더군요.



사진을 제법 많이 찍었지만 사진기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대부분 많이 흔들려 사진이 몇개 없습니다. 그것은 피자 사진에도 적용이 되어 정말 아쉽게도 몇 장 없어 아쉽습니다.


파파존스에는 다양한 피자가 있는데, 잘 몰라서 검색해서 골랐습니다.

추천메뉴는 몇 가지 있었지만 역시 도전은 무서워 대중적인 것을 선택!



결국 고른것은 아이리쉬 포테이토입니다.

큰놈으로 하나 골라서 주문을 했더니 은근히 빨리 나오더군요.


일단 피자 자체의 도우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파파존스 피자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인 숙성시킨 도우 특유의 쫄깃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일단 밀가루를 환장하기 때문에 더욱 더 좋더군요.
그리고 치즈의 경우는 다른 피자집보다 막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피자는 도우와 치즈가 생명이라고 생각하기에 잘 먹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콜라를 시켰는데, 페트병이 바로 나와서 직접 따라먹는 시스템이더군요. 대부분 컵에 담아주는데 신기하더군요.피자 자체는 아주 맛있었는데, 아쉬운것은 쿠폰 사용법이더군요.


돈을 더주고 이것저것 피자 자체에 추가해서 먹고 싶었지만 적용이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기본세트로 먹었습니다. 크러스터나 이런저런 것들을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말이죠.


뭐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괜찮습니다.

특히 저 당시에는 급하게 가는 바람에 밥도 먹고가서... ㅠ,.ㅠ 아쉽게 다 못먹고 싸왔거든요. ㅋㅋㅋ 싸와서 좋은점은 당연히 다음날도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죠.


센텀시티 주변에는 사실 먹을 곳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 많은 회사들이 있지만 이상하게 쓸만한 밥집도 없고, 피자집도 몇개 없죠. 아마도 땅값이 비싸서 그런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센텀시티 주변에서 근무하시거나 백화점에 들리셨다면 파파존스에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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