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23화 - 여성형 거인의 정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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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23화 - 여성형 거인의 정체

서민당총재 2013.09.15 09:36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23화 - 여성형 거인의 정체


여성형 거인형 포획이 실패로 돌아간 후 조사병단은 귀한했습니다.

귀한 후 엘런과 조사병단의 간부들이 왕도로 소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작전의 실패로 많은 수의 조사병의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때문이죠.


이론 소환을 경호하는 임무를 맏은 것은 헌병단입니다.

초반에 성적 우수자들 중 10위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지원 할 수 있었죠. 하지만 작품에서 볼 수 있듣이 헌병단은 뿌리부터 썩어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위치에서 자신들만을 보호하는 것을 유지하고 있죠.



이런 헌병단은 호위 임무를 위해 거리를 돌아다니다 갑자기 애니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오는데 바로 아르민 입니다. 아르민은 엘런의 위치가 너무 위험한 상태이며, 잠시 탈주해 앨런의 무죄를 증명할 자료를 모은뒤 다시 돌아올 거라면서 애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애니는 처음 이를 거절하는데, 여기서 아르민이 "이대로라면 엘런이 죽어"라는 말과함께 애니를 설득합니다. 이 말에는 큰 의미가 없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의 시나리오를 알고있는 사람으로서는 이 말 한마디의 의미가 아주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사이 생긴 아르민의 악마의 주둥이라는 별병의 위력이 사실 여기서부터 시작인 된 것 같습니다.



아르민의 말에 설득된 애니는 엘런 일행과함께 엘런의 도주를 돕기로 합니다.

하지만 도주를 돕던 상황에서 지하도앞에 도착하자 애니는 지하도로 진입하기를 거부하고 그들간의 실랑이가 일어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엘런 일행은 현재 애니가 여성형 거인임을 의심하고 있으며, 지하도 안으로 들어오면 거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애니는 이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애내는 "전사가 되지 못했다"라는 발언을 합니다. 이 발언 역시 나중이 되어서는 약간은 이해가 됩니다. 전사라는 단어는 나중에 나오는 스토리에서 중요한 떡밥이되는데 알지 못했었죠 ^ ^;;;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이 만화는 아주 치밀한 구성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 뒤의 내용을 되세기게 합니다.



여기서 미카사가 결론을 내버립니다.

"다시한번 갈기갈기 찢어주마 여성형 거인" 이라고 말이죠.

이 말에 애니는 자신이 거인임을 인정하고 거인화를 하려는 찰라에 조사병단의 습격으로 상처를 내는 것을 봉쇄당하지만 자신이 숨겨온 반지를 이용해 거인화에 성공합니다.



저번 화에서 엘런을 사냥할때의 격투를 보면 애니가 연상됩니다.

그 무에타이(킥복싱)같은 자세와 이어진 하이킥은 훈련을 받을 당시의 애니의 자세와 유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니에서는 킥을 찬 후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원작의 장면을 보신분이 아니라면 예상하기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원작을 보면서도 예상하지 못했전 더역시 있었으니까요.


이제 진격의 거인의 2기가 마지막 부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프닝 장면을 보면 이번 2기는 여성형 거인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조만간 스토리가 끝내가 3기로 넘어갈 것 같네요. 2기는 1기에 비해서 내용이 긴박하고 충실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1기는 초반의 긴장감과 달리 후반은 조금 끌어버린 느낌이었는데, 이번 2기는 최고입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를 안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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