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에서 맛본 소고기 '가천린포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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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언양에서 맛본 소고기 '가천린포크'

서민당총재 2013.09.08 20:36

울산 언양에서 맛본 소고기 가천린포크


아주 오랫만의 음식 포스팅입니다.

맛집을 자주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먹는것에 만족하면서 살다보니 맛집이라는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잘 적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연 메뉴에 있습니다.

소.고.기.


소고기라 함은 전 세계인의 로망이며 먹어도 먹어도 살만찌지만 그래도 먹고싶은 그런 음식이기에 오랫만의 포스팅 해금을 이 소고기를 이용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간곳은 울산 언양에있는 가천린포크 입니다.

포크라는 단어때문에 돼지고기 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둘다 하던 곳이더군요. 그리고 들은 이야기로는 이곳이 식육식당같이 만들어지고 점점 유행처럼 번저났다고 합니다.

물론 전 그런거 모르고 맛있어보여 들어갔습니다.


이상한게 많이 있었습니다. 천엽에서 소간, 순대까지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일반적인 식육식당과 마찬가지로 메뉴를 선택한 다음 금액만큼 구매하고 식당으로 들어가 자리값을 매겨 먹기만하면 됩니다.

일단 인당 3000원 이었나? 그럴겁니다.



양념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와서 양념을 먹기에는 아쉬워 그냥 생으로 구매했습니다.

생고기는 역시 진리!! 라는 생각과 제 차를 들고왔다면 그냥 순대라도 몇개 사서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어보이는 고기들과 곰당등 뭐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고기... 많이 사버렸는데 가격은 10만원이 안나오더군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거 사고 더 먹어야지 라고했는데, 다 못먹었습니다. 이 사진에 포함된 고기와 소간도 같이 았는데, 가격은 94000원 나쁘지 않습니다. 웬만한 고깃집가는 가격보다 조금 더 나온다고 할까요?

더파티 3명이서가면 이정도 나오니 비슷비슷?!



그리고 밑반찬이 나오고 고기들이 불판에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뭐 밑반찬은 특별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간단한 야채와 파무침 그리고 양파와 간장이 버무려진 기본셋이 다죠. 일반적으로 소고 먹을때는 뭔가를 곁들여서 먹지 않기때문에 전 상관없습니다.



첫 음식 촬영이다보니 실험적으로 가까이서 찍어봤는데.... 뭐라고 할까...

사진기는 너무 어렵네요. 뭔기능인지도 모르고 찰칵찰칵!



이제 고기고기 입니다.

고기를 먼저 굽고 먹고 굽고 먹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열심히 찍겠다는 마인드였지만 아쉽게도 본능은 고기를 향하게되었죠. 사진이 몇개 없은 것은 맛집 전문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저냥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전 음식은 먹어야한다는 본능에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끝.... 아 맛있었습니다.

배가 불렀습니다. 전 맛있고 배부르면 장땡입니다. 전문가들같은 그런 멋들어진 말은 못적겠고, 그냥 맛있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배가 째질것 같아요....


간만에 소고기를 포식하니 날아갈 것 같으네요.

요즘들어서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면서 가격대가 아주 많이 높아져서 그런지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총 3명이 갔는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잖아요?

언양맛집, 언양 추천맛집 뭐 이런건 아니고 언양에 가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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