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한나라당 석권이 무서운게 아니라 손수조의 지지율에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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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끝났습니다.
이상하게도 부산에 사는 저에게 있어서 새누리당은 아무런 의미부여가 되지않는 그런 곳입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많은 부산 시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합니다.
그 이유야 어떻든 저와 다른 그들의 이념은 어떻게 본다면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념에 투표를 했고, 현재 정권의 유지가 그들의 목표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이번 손수조의 득표율은 정말이지 절망을 해야했습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지지하고 있는 것이 정말 정책인지
아니면 아무런생각 없이 표를 던지는 것인지 아니면 전라도가 싫어서 그냥 전라디언이라는
이유만으로 던지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치인데... 누군가가 밉고, 싫다고해서 반대표를 던지는 이런 짓을하는 것이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라가 살아가는데 나아갈 방향을 조금이나마 나은 방향으로 끌어갈 사람을 뽑는일인데,
이정도로 감정싸움만으로 진행될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광주가 살아있네 이딴식으로 지껄이는 민주당측이나,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새누리당의 박근혜를 등에없고 나온 손수조를 찍는 부산분들이나...
솔직히 절망입니다.
제가 잘난거는 하나도 없지만.... ㅅㅂ 이건 아니지않나 싶네요.
한명한명 정말 사람다운 정치인들을 뽑아나가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 아침 손수조의 득표율을보고는 한동안은 이성적인 판단, 조금은 객관적인 판단으로 정치인이 뽑히지 않을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절망했습니다.
제 살아있는 동안 이 지역감정이 사라질까 의심이 되더군요.
사실 왜 지역감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 친구들을 봐서는 대부분 군대에서 생기더군요.
나잇살 처먹어가지고 지 쳐맞았다고 지역별로 때리는 색히들이나 대가리에 든거 없는 색히들이 이런거 계속 이어갑니다.
여튼 정말..... 좆같은 느낌이네요.
손수조의 득표율은 우리가 앞으로 조금더 이상적으로 생각해야할 무지라고 봅니다.
어린색히가 정치한다고 저러는게 아니라 아무런 정책도 없이 나왔고,
그 상대가 문재인이라는 어마어마한 사람을 상대로 저렇게 나온것은 조금은 반성해야 합니다.
친구들이 의리로 찍은것도 아니고 저건 뭔지.. 하아.... 조깥네.. -_-;;;
나도....새누리당에 자리 얻어서 나가볼까?
문재인 상대로 43.8이면... 다른 이상한 의원나오면 100%걸리겠네....
월 900이면 ㅅㅂ 목숨걸만 하겠다 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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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선거로 인해.. 참.. 거시기 했어요.. 특히.. 문대성씨... 당선보고.. 참.. 암담했단....
올림픽 영웅에서 멈췄었다면....
표절에 대해 너무 관대한 듯. 잘 생각 안나는데 어디 대통령인가 총리인가 먼가 암튼 표절로 사퇴했었는데...하긴 민간인 사찰도 다른 나라 같으면 대통령 하야감인데 조용하잖아요. 머독 아들이 하던 영국에 월드뉴슨가 머시기 그것도 해킹=결국 도청이나 마찬가지...그 사건으로 회사 문 닫고 윗대가리들 줄줄이 내쳐져쓴데...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다들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조용해 지기를 그냥 기다리기만 하는 건지. 정말 뻔뻔한 것 같아요. 엠비님 딱 집어서 얘기하는 거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잘라말하는 것을 부인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지역싸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번에는 충청권에서는 조금 탈피를 한듯 하네요.
뭐... 부산사람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부산의 문과 울산의 김을 보면서 절망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알면서 찍어줄수 있을까...공주의 힘인가...
대단히 크게 벌하는 것처럼 언론에 뿌리면서 겨우 탈당하는거 보여주고...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깨어나면 차츰 바뀌어 갈거라고 생각해요.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가 막아도 결국 바다에 갑니다. ^_^
판별력!
가장 중요시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