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 청중평가단 장난은 치지말자 본문

잉터테이먼트/쿵짝쿵짝(음악/사운드)

나는가수다 청중평가단 장난은 치지말자

서민당총재 2011.06.27 08:00


태풍 메아리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오늘 어김없이 나는가수다를 기다리고 시청을습니다.
저번 공동 6위를 기록했던 조관우씨의 편곡이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라 이를 중심으로 시청을하고 정말 즐겁게 노래를 들었는데, 사실 예능이라는 형태이지만 완전 다큐가 되어버린 나는가수다에서 오늘의 시작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충격의 시작은 2차 경연을위한 선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청중평가단이 추천해준 곡목에서 어이없는 노래들이 나왔는데, 정말 청중평가단들은 조관우씨가 불러주는 아이유의 좋은날을 듣고 싶었나요? BMK가 불러주는 카라의 미스터를 듣고싶었나요?? 정말 그들이 부르는 아이돌들의 그 곡을 듣고싶은 마음으로 적었다면 제가 개새끼지만 솔직히 장난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현재 청중평가단은 나가수의 팬들로부터 선택받은 이들로 평가될 정도로 운이 좋으신 분들입니다. 가고싶어도 가지못하는 심정으로 그들의 평가를 존중해주고있지만 이런 장난은 정말 보기싫습니다.
방송국에서 청중평가단에게 추천곡을 부탁하는 의미는 나는가수다에 출현하는 가수들의 목소리와 음색으로 그들이 불렀을때 정말 멋지게 나올 노래를 추천해달라는 것이지 그들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게 아닙니다.


이래저래 논란이 많은 나는가수다입니다.
간만에 정말 마음에드는 프로그램이 나와서 신나서 보고있는데, 정말 청중평가단이 나와서 개판치는거 보고싶지 않네요. 차라리 이런 추천곡이 나올거라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곡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얼마전에도 청중평가단도 고정 평가단의 논란으로 소란스러웠는데, 아... 어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이렇게 말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 새로운 모습으로 제대로 준비한 조관우씨와 장혜진씨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청중평가단 가시는분들은 진짜 재대로된 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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