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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 이소라씨가 최종 투표결과에서 7위를하면서 나는가수다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나는가수다를 기다리며 기대했던 이유의 첫번째가 이소라씨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었었죠.
    바람이분다로 나가수를 시작했고, 기교와 성량 그리고 폭발적인 무대 포퍼먼스보다 노래에 감정을 싫어서 부르는 이소라씨의 그 특징은 저에게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허나 서바이벌형식의 경쟁프로그램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 특유의 감성보다는 청중을 압도할만한 고음과  성량 그리고 관객을 휘어잡을만한 무대연출이 생존가능성이 더 높았고, 해바라기의 행복을주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나는가수다에서 떠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이 아쉽더군요.
    다른 가수들의 노래도 좋지만 특별한 고음도 기교도 아닌 이소라씨의 노래에서 들려오는 그 감정떨리는 부분을 느낄 수 없다는게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오늘 등장한 장혜진씨의 노래를듣고 정말 놀랍더군요.
    이소라씨와는 다른형태의 감정떨리는 그 느낌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폭발적인 BMK의 앞선무대에도 전혀 부담없이 부르던 그녀의 슬픈인연은 감정전달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음악을 잘 안듣고 글을 잘 안읽어서 표현할 수 없는 그무언가가 가슴에 응어리지네요.
    이소라씨가 나가면서 생긴 빈자리를 장혜진씨가 충분히 채울 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나가수 대박이네요.



    다른 가수 개인적인 평가

    1. YB = 하모니카 잘분다 0ㅁ0;;;
    2. 김범수 = 너무 좋았는데, 경연에는 최악의 형태의 노래일 것 같았음(너무 노래 시원함!!!)
    3. 옥주현 = 편곡이 그닥 잘 안됀거 같음. 마지막 올리는거 쩔었음
    4. 박정현 = 우리 귀요미 솔직히 엄청 잘불렀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래들으면서 느낀건 박효신 쩐다!!!
    5. BMK = 대박!!! 9ㅁ9/ 누나!!! 인정받았구나!!! ㅠ,.ㅠ
    6. 장혜진 = 소름돋았음 옫오도오도도돋!!
    7. 조관우 = 호불호가 갈릴듯 내 취향은 아닌데 다음경연은 엄청 기대됨 이런 분이 칼갈면 극의를 보여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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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서민당총재
    • BlogIcon 딴죽걸이
      2011.06.19 22:30 신고

      옥주현의 마지막 고음은 그냥 별루 던데 ... 이번 라인업 기대됩니다 이때 임재범이 다음타자 투입이면 딱인데...